1. 욕실 및 세탁용품
세제,울샴푸,섬유유연제는 40% 정도 남아있습니다.
Lysol과 배수구 막힐때 붓는 용액은 5월에 사서 두번정도 썼어요.
2. 주방용품
3. 식료품
세카쌀은 8kg 정도 남아있고
사진에 brown rice, 퀴노아, 치아씨드 있습니다.
냄비나 전자렌지로 밥 할 수 있는 쌀도 반절정도 남아있습니다.
설탕은 3월에 산 후 한두번 사용
육수한알은 새것인데 유통기한 8월 11일 까지 입니다.
먹거나 쓰던거라 나눔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엔 없지만 제가 이전에 쓴 글 검색해보시면 미니오븐과 도어매트 새것도 나눔입니다.
모두 다 예약중이라 번호를 지워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