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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_ 김숙경(시인, 에드먼튼)
배달이 일상이 된 도시, 한국·캘거리 ..
사설) 이북 땅 국가명, 이제는 바로잡..
연방정부, 주정부 파이프라인 양해각서 ..
관심글
에드먼튼 관련 뒷 이야기들을 모은 ..
유투버 및 방송인 분들이여 제발 ..
강아, 그리고 12가지 장점을 지닌..
무지 좋은 성공비결 책 한권 소개합..
관심글
우리가 제일 영어를 못한다는 사실을..
캘거리 초기정착 길라잡이_첫번째
BOSE 컴퓨터용 스피커 사용기……..
머리를 식힙시다. 2007 앨버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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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신문발행일
1
《고양이 열쇠고리의 비밀》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85
+3
2025-12-18
2
CN드림 창간 25주년 단상...
+1
2025-12-19
3
캘거리 한인회 정기총회 열려 - 신임 회장에 정하욱 후보 당선
+3
2025-12-08
4
배달이 일상이 된 도시, 한국·캘거리 라이더의 오늘 - 한국, 배차·산재 기준 이슈 지속, 온타리오 권리법 도입, 앨버타 자율 유지
+1
2025-12-16
5
미국, 한국 포함 40여 개국 무비자 입국자에 ‘5년치 SNS·이메일·가족정보’ 제출 의무화 추진…캐나다 거주 한인도 영향
+1
2025-12-10
6
주정부 공지) 앨버타 유적지에서 무료로 즐기는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1
2025-12-14
7
교사 파업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항 발동, 재정적 이유 - 중재로 거액의 추가 비용 가능성, 강제 복귀 선택
+1
2025-12-06
8
[발행인 칼럼] CN드림 25주년을 맞아 드리는 감사의 글
+5
2025-11-30
9
앨버타 주수상 스미스, 의원직 소환 청원 승인 - 소환 청원 절차 시작된 15번째 UCP MLA
+3
2025-12-06
10
초대형 ‘캘거리-밴프 초고속 철도’ 급물살, MPO에 공식 제출...공항·도심·산악 리조트 한 번에 잇는 게임체인저 될까
+1
2025-12-05
11
[캘거리 겨울 리스크] ① 폭설 하루 10.2cm, 충돌 500건 - 폭설 당일 500건 충돌·36명 부상, BC·몬트리올 즉시 제설, 앨버타는 자율 의존
+2
2025-12-02
12
2025년 캘거리 한인 노인회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 신임 회장에 김민식 후보 당선
+2
2025-12-02
13
캘거리시, 시내버스에 새 올웨더 타이어 도입 - 겨울 운행 안정성 강화
+3
2025-11-18
14
『이상한 선물』-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 84
+1
2025-11-29
15
주정부 공지) 결과 발표: 새 번호판 공개
+2
2025-11-19
16
(CN 주말 단신) 빵 배상 최소 50달러 받을 기회 마감 12월 12일, 내일 카니 정부 예산안 표결로 운명 갈려, 미국 주요 식품 관세 철회…외
+2
2025-11-16
17
주정부 공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분리형 고속도로 제한속도 상향
+1
2025-11-16
18
앨버타 정부, 고속도로 제한속도 시속 120 km로 상향 추진 - 내년 초 시범운행 검토
+1
2025-11-13
19
『하늘을 타고 올라가는 꽃』 -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83_글 이정순
+1
2025-11-09
20
앨버타 노조 연맹, 총파업 경고 - “교사 강제 복귀, 민주주의 지켜야”
+1
2025-11-04
21
온라인 카지노, 앨버타로 확산…세부 규정·중독 대책이 관건 - 정부 “불법 시장 통제 목적”, 업계 “방문객과 고용 축소 우려”
+2
2025-10-14
22
밸리데이터 두 달…무임승차 줄었나, 시민 체감은 ‘제자리‘ - 검증 의무화 시행, 시민 변화 체감 어려워 - 청결·배차 불만 속 승객 간 공정성은 뒷전
+1
2025-09-18
23
캘거리 ‘퍼피 캠페인’ 개시, 현충일 앞두고 참전용사 지원 - 오는 11일 현충일까지 진행, 모금액 전액 참전용사·가족 지원
+2
2025-11-03
24
예약 폭주·RV 판매 급증…캠핑카·차박족 성지 된 앨버타
+1
2025-11-02
25
카니 총리, ‘관세 비판 광고’ 격노한 트럼프에 결국 사과 - 경주서 대면 사과…카니 “미국과의 외교는 연방정부의 책임”
+1
2025-11-01
26
앨버타 청소년, 쉬운 약물 접근·더딘 정신건강 돌봄 – 전국 학생조사, 알코올 22%·베이프 15%·대마 12%
+1
2025-10-01
27
유료칼럼) 오직 성경만이 판단 기준이다 9 - 다시 오실 예수님
+2
2025-10-27
28
헌옷의 두 번째 여정…캘거리에서 살아나는 순환 소비 -밸류빌리지·윈스 등 기부형 매장 확산
+1
2025-10-17
29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82 『도와줘! 예비천사 한수이』
+2
2025-10-27
30
‘관세 반대 광고’ 냈다고…트럼프, “캐나다와의 모든 무역협상 중단” 전격 선언 - 온타리오주의 광고 논란 속 캐나다 정부 충격
+1
2025-10-24
핫이슈
대설·강풍에 앨버타 ‘마비’…캘거리 공항 운항 중단 - 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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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발견..
자동차 배터리 경고등이 켜지면 즉시 ..
캐나다 여권 갱신 시 유의 사항 - ..
앨버타 주정부 이민(PNP) 중지
속보29) 월 2천불 정부지원(CER..
캐나다에서 치과 기공사(Dental Tec..
이것만은 알아둡시다>>교통 범칙금 ..
캘거리, ‘폭발적 인구 증가,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