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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학교 신설 위해 86억 달러 투자 - 최대 90개 학교, 학생 20만 명 추가 수용 +1 |
202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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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내각 불신임 동의안 부결 확실시 - NDP, 자유당 지지 의사 밝혀…블록 퀘벡당도 보수당에 반대 +1 |
202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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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도 총리 운명, 내주 수요일 결정될 수도 - 보수당, 25일 불신임 동의안 제출할 듯…NDP와 블록당 협조 여부가 관건 +1 |
202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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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이변" 자유당, 또 다시 텃밭에서 보궐선거 패배 - 저스틴 트뤼도 총리 지도력에 타격…고개 드는 지도자 교체론 +1 |
202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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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간병인, 캐나다 도착 즉시 영주권 취득 - 이민국, 새 간병인 프로그램 도입…2026년까지 1만5천명 영주권 발급 +4 |
202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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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민초해외동포 문학상 수상자 발표 +3 |
202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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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특별한 상 _이정순 (캘거리 문협 동화작가) +1 |
20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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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내달 17일 파업 대비 여행 항공편 변경 요청 +1 |
202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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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할까> -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38 +1 |
202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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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시네 에세이 _목향 이명희 +1 |
202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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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후보, 선거캠프 봉사자들을 위해 식사 제공 +1 |
202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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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이민 정책에 추방 위기 몰린 7만여 유학생들, 전국 곳곳서 항의 집회 - 취업 비자 취득 어렵게 만들어…졸업 후 제때 취업 못하면 추방 직면 +1 |
202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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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근의 기자수첩) 여자 때문에 망한 나라 - 다시 어지러워진 천하 +1 |
202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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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물가, 토론토에 이어 두번째로 높아…에드먼튼은 평균 이하 - 인플레이션 2.5%로 하락, 2021년 3월 이후 최저 - +1 |
202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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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저임금 외국인 근로자 채용 중단 가시화 - 연방 이민부, 몬트리올 지역 TFW에 대한 LMIA 승인 중단 +2 |
20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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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새끼 고양이 연쇄 학대 사건 발생 - “인간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잔인함” +1 |
202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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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61_(글:이정순동화작가)제목:《엄마에게 가는 길》 +1 |
202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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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전자제품 재활용 시범 프로젝트를 상설화 - 노후 태양광 패널, 500개 이상의 전자제품 등 재활용 +1 |
202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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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건강증진협회.. 한인헬스페어 캐최..9월 2일(토) +2 |
202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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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식당, 인건비 절약 위해 해외 근로자 채용 - (CN Analysis) TFW 프로그램 이용한 채용 급증…착취 사례도 늘어 +2 |
202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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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주말 단신) 파리 올림픽 11일 폐막…한국 8위, 캘거리 우박 피해 규모 역대 최대, 재스퍼 주민 귀가 일정 12일 발표, 미국 비자 온라인 사기 기승 외 +1 |
202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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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여행2부- 동화작가이정순 (캘거리) +1 |
202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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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에 가평전투 승전비 제막식 열려 - 캐나다에서 6번째, 앨버타주 두 번째 가평석으로 기록 +3 |
202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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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는 여행1부-동화작가 이정순 +1 |
202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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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가 읽은 책_60 《나뭇잎 초대장》 (글:이정순 동화작가) +3 |
202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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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손꼽히는 국립공원중 하나인 글레이셔 국립공원 +2 |
200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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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세계에서 5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 - 밴쿠버는 7위…북미에선 두 곳만 선정돼 +1 |
2024-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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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외국인 노동자 갈취한 식당 업주 가택연금+벌금형 판사 “비열한 행동” 이라고 준열하게 꾸짖어 +1 |
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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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창단 20주년 기념식 가져, 이진종씨 신임회장으로 선출 +1 |
2024-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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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오일러스, 우승 문턱에서 아쉬운 고배 - 34년 만에 찾아온 기회 놓쳐… NHL 7차전 플로리다 팬서스에 1-2로 패배 +1 |
202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