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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폭포 산책 중 그리즐리 곰 만난 캘거리 부부 - 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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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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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발행일
1
AI 시대 준비하는 앨버타, 데이터 센터 투자 유치 - 주정부 자체 AI 도구 개발에도 박차
+4
2025-07-18
2
미국, 비자 발급자에 ‘250달러 입국세’ 부과…비자 면제 한인 영주권자는 90일 이상 장기 체류 시 납부 -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듯
+2
2025-07-19
3
캘거리 공항, 미국 세관 통과 시간제한 - 출발 시간 2시간 이전에는 통과할 수 없어
+1
2025-07-05
4
미국행 비행기 타려면 2시간 이내만 세관 통과 가능, 작년 12월 시간 변경돼 미 여행 잦은 사람들 불만 늘어
+1
2025-07-18
5
앨버타 남동부 농가, 연이은 가뭄에 몸살 - 올해도 작물 보험에 의존해야 할 듯
+1
2025-07-14
6
특집) “비가 자주 오는데 왜 가뭄이죠?”…푸른 잔디 뒤 앨버타 물부족 - 단기 폭우에도 앨버타 농지 4년째 심각한 가뭄
+1
2025-07-14
7
에드먼튼 한인 가족,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 - 앨버타 모텔·주유소 운영하며 영주권 미끼로 고용 착취
+3
2025-07-13
8
만나봅시다) KO Realty 브로커리지 고명준 (Junny Ko) 대표
+1
2025-07-05
9
(CN 주말 단신) 드럼헬러의 상징 ‘타이라’ 해체 위기, 이민자 절반 이상 ‘재정 스트레스’ 호소, 미국산 와인 캐나다 판매 94% 급감 외
+1
2025-06-29
10
트럼프 “캐나다와 무역협상 즉시 중단” 선언 - 미국 기술기업 겨냥한 디지털세에 강력 반발…보복관세 시사
+2
2025-06-28
11
재단장한 오 클레어 광장, 7월 2일 공개된다- 유연성과 포용성 담은 활력있는 디자인 기대
+1
2025-06-28
12
G7 정상회의서 한국의 존재감 부각… 캐나다 “일본에 상응하는 외교력” 평가 - 이재명 대통령 첫 G7 회의 무대, 글로벌 리더십 시험대
+2
2025-06-13
13
영부인 김혜경 여사, 동포들과의 간담회 위해 캘거리 한인회관 방문
+4
2025-06-17
14
NHL 스탠리컵, 우승 목전에서 에드먼튼 또 한번 좌절 - 플로리다 팬서스 2년 연속 NHL 스탠리컵 정상 차지
+1
2025-06-18
15
에드먼튼 오일러스, 스탠리컵 또다시 좌절 - 6차전 무너지며 팬서스에 2년 연속 패배
+1
2025-06-19
16
밴프 그리즐리 곰 암컷 2마리 열차 사고로 사망 - “개체 수에 부정적 영향 발생할 것” 우려
+1
2025-06-15
17
21대 모국 대선을 보면서 - 오충근의 기자수첩
+1
2025-06-13
18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차 앨버타 방문…정상외교 무대 첫발 - 앨버타 한인단체 방문과 교민 면담 여부 관심
+7
2025-06-07
19
제1회 알버타 신인문학상 시상식 개최 - 한국문인협회 지부 인준식 및 김민식씨 수필집 출판기념회도 열려
+1
2025-06-13
20
스탠리컵 결승, 캘거리도 오일러스 열풍 - 이젠 캐나다의 팀으로서 응원
+1
2025-06-10
21
외식도, 월세도 서울보다 비싸…캘거리 한인들 생계 압박
+1
2025-06-06
22
CN드림 웹사이트 방문객 크게 늘어 - 하루 방문자 1430명, 조회건수는 4만4천회에 달해
+1
2024-03-24
23
에어캐나다·웨스트젯, 북미 항공사 고객만족도 '최하위권' - 정시 도착률은 개선…북미 항공사 중 중위권
+1
2025-05-10
24
앨버타 CPP 탈퇴, 당분간 추진 안 해 - 주수상 “주민 투표 실시 계획 당장 없어”
+1
2025-05-06
25
오충근 기자수첩) 연방 총선 이모저모
+1
2025-05-02
26
“이변은 없었다” 앨버타 연방보수당 초강세 확인 - 총 37석 중 34석 승리, 자유당 2석, NDP 1석
+2
2025-05-01
27
연방총선 막판, 자유당 5%p 앞서…“동부는 자유당, 서부는 보수당 우세” - 수일 전보단 격차 줄어…이민자들, 자유당 지지 뚜렷
+1
2025-04-25
28
대통령선거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캘거리 투표소는 5월 22~24일까지 실시예정
+1
2025-04-19
29
“캐나다 밖에선 캐나다인으로 대우 못받아” - 캐나다 영주권자들 불만 속출…해외서 PR카드 분실 시 귀국 불능, 응급 여행 서류 너무 복잡
+2
2025-04-18
30
첫 프랑스어 TV 토론, 역시 핵심 쟁점은 '트럼프에 맞설 인물' - 프랑스어 취약한 카니, 선방 했단 평가
+1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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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치과보험, 서류에 막히고 비용엔 놀라고 - “무상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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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시 CAO 연봉 인상 우려..
“음악보다 악취” 카우보이 축..
미국, 비자 발급자에 ‘250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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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주말 단신) 올해 산불 ..
헬스 엔젤스 캐나다 지부 수백 ..
상위 40%와 하위 40%의 소..
“표 없이는 못 탄다”…캘거리..
기사 - 조회건수 TOP 90
자동차 배터리 경고등이 켜지면 즉시 ..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발견..
캐나다 여권 갱신 시 유의 사항 - ..
앨버타 주정부 이민(PNP) 중지
속보29) 월 2천불 정부지원(CER..
캐나다에서 치과 기공사(Dental Tec..
이것만은 알아둡시다>>교통 범칙금 ..
캘거리, ‘폭발적 인구 증가,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