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연락주셔서 깎아달라해서 깎아드렸고
잠수타는사람 많아서 디파짓받았음 한다했더니
물건보지도못했는데 이건 아니라고 거절 하셨던분
저희도 물건팔아야하기때문에 그냥 기다렸는데
매트리스사이즈때문에 차큰거가져오시냐고 오전에 보낸것도 읽씹하시고
2시땡하면 제촉하는거처럼 보일까봐 5분있다가 보이스톡하려고 들어갔더니 아니나 다를까 카톡방나가셨네요^^
남자친구랑 같이사시는 '퇴근하는 프로도'님 꼭 행복한 캐나다생활되시길바래요
시간맞춘다고 남편혼자 2층에서 분해해서 가져가시기도 편하게 다 준비해뒀는데 진짜 너무하시네요
다른판매자분들 꼭 부피커서 따로준비해두셔야하는것들 꼭 디파짓받으세요! 안그럼 준비다해두시고도 잠수탈수있어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