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케아 스탠드 (10불)
올해 아마존에서 샀습니다.
지금은 살짝 조립 풀어서 가방에 넣어 놨습니다.
기둥 이음새끼리만 돌려서 고정해주면 돼서, 재조립 쉽습니다.
사진엔 15불로 썼지만 10불에 드립니다.
2. 리모컨 스탠드 (20불) [거래완료]
올해 아마존에서 샀습니다.
발판형 스위치랑 리모컨 있고, 밝기랑 색 조절 가능합니다.
저는 주중엔 가장 밝은 불 켜놓고, 잘 땐 수면등으로 조절해서 썼습니다.
지금은 살짝 조립 풀어서 가방에 넣어놨습니다.
기둥 이음새끼리만 돌려서 고정해주면 돼서, 재조립 쉽습니다.
3. 북스탠드(독서대) (5불)
이것도 올해 아마존에서 샀습니다.
두꺼운 책도 잘 잡아 줍니다.
4. 탁상용 스탠드 (9불) [거래완료]
작년 10월에 아마존에서 샀습니다.
USB로 연결하는 방식이고,
밝기 및 색 조절 가능합니다.
독서용 버튼도 있어서(사진의 왼쪽하단) 책 읽을 때 잘 사용했습니다.
5. 가습기 (30불) [거래완료]
작년 말에 아마존에서 샀습니다.
겨울엔 가습기 안 돌리니까 아침마다 너무 건조해서 구매했습니다.
levoit거고, 어플 연동해서 가습 세기, 목표 습도 등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필터 새걸로 바꿔 끼워놓고, 추가로 산 필터도(사진 참고) 함께 드립니다.
사진엔 38불로 썼지만 30불에 드립니다.
6. 돌돌이 (8불)
리필 4개 포함해서 함께 드립니다.
저는 이불 머리카락 치울 때 썼습니다.
7. 미니 수납함 (1불)
8. 흰색 수납함 (개당 2불)
가로로 손 두 뼘정도의 길이입니다.
저는 하나는 수건함, 하나는 겨울용 장비함으로 썼습니다.
*** 8th street station에서 직거래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