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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봄맞이 대정리 업데이트
작성자 페퍼사랑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75557 작성일 2024-08-12 23:43 조회수 882

오픈 챗방으로 오시면 더 많은 사진을 요청하실수 있습니다.

물건 업뎃도 오픈 챗방에 먼저 올리고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KUcwKGg

들어오시면  제 개인 계정으로 오픈챗 대화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 쪽으로 자세한 문의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영어책들 - 무료부터 2불씩. 거의 다 한 번 읽은 새 책들입니다

여자 애녹 사파리 카키색 자켓 10불, 프리사이즈

카시오 공학용 그래픽 계산기 10불- 정가는 어마무시합니다. 펜은 포함안되지만 갖고계시는 태블렛이나 폰에 사용하는 펜을 쓰시면 됩니다. 매뉴얼은 인터넷에 있습니다

캘거리 스탬피더스 폴 캐디 오불, 미개봉 새 거

나이키 남자 스웨터 사이즈 라지 -15불. 뒷면 아래쪽에 살짝 펜 마크가 있어 싸게 내놓습니다. 두어번 입었습니다.

나이키 남자 스웨터 사이즈 xl 35불. 한 번도 안 입은 새 것입니다

여자 검정 오리털 자켓 칠 불

여자 르퀸 앙고라털 탈부착 가능한 야상자켓 오불, 프리사이즈

유스 파란색 래쉬가드 오불, 한 번 입었습니다

여자 레깅스 위에 입는 짧은 면치마 두 벌 오불

랑콤 립스틱 새 거 십이불 (정가 오십이불)

슈에무라 립스틱 십불. 한 번 발랐습니다 (정가 오십이불)

랑콤 블러셔 세트 십 불. 새 거 입니다

퍼즐 750피스 고양이 칠 불, 500피스 보트가 있는 풍경 오불- 둘 다 두 번 사용했습니다. 두 개 같이 십불에도 드립니다

보드게임 네 개 십오불 - 하나는 두 번정도 플레이했고 나머지는 미개봉이거나 뜯어보기만 했습니다

RW&Co 사이즈 S 은색 드레스 십불

Ivanka Trump 투 톤 스웨이드 드레스 슈즈 사이즈 7, 10불

이케아 새 쿠션 커버 두 개 합쳐서 5불

Material girls 세미정장 검정 조거팬츠 이십불, 한 번도 안 입었습니다

Rawlings 소프트볼 배트 28인치 십오불 - 연습용이로 가라지에서 일주일 사용했습니다

캘거리 플레임스 lanyard 하나당 십이불씩

DKNY Sham cover 2개 십 불, 미개봉 새 제품

손으로 뜬 새 슬리퍼 두 켤레 및 구매한 종아리길이 새 슬리퍼 다 합쳐 십 불

Calvin Klein 보라색 탑 사이즈 s 그러나 미디엄 사이즈 핏처럼 넉넉합니다. 이십불. 네다섯번 입었습니다

Just Cozy 겨울 레깅스 5불씩. 한두번 입었습니다. 패턴 입으면 예쁩니다

한국산 남아 면바지 사이즈 150,  파란색 및 베이지 각각 십불씩. 완전 새 거

Lord and Talor 캐시미어 스웨터 사이즈 스몰 그런데 루즈핏이라 미디엄도 가능합니다. 십오불

Vex (Melanie Lynn) 엉덩이 덮는 검정 및 하얀색 자켓, 패브릭 프랑스산 사십불, 한 번 입었습니다. 사이즈 40이라 제게 큽니다

털 달린 숄, 털모자 및 털 귀마개 - 사서 모자랑 귀마개는 한 번도 안 쓰고 랄프로렌 숄만 한 번 걸쳤습니다. 여자아이들에게 깜찍하게 잘 어울릴듯 합니다. 모두 다 십불

DKNY  삼색 롱가디건 사이즈 스몰 삼십불, 제게 너무 길어 세네번 입었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 160이상이신 분들 힐 신으시면 너무나 잘 맞을듯 합니다

랑콤 아이섀도우 및 블러셔 세트, 랑콤 블러셔 색깔 하나,  세포라 립스틱 세트 - 세포라 립스틱중 두세개는 몇 번 사용했고 나머지는 새 거 입니다. 도합 이십불

가든 호스 타이머 미개봉제품 오불

알집매트 미끄럼방지용 실리콘 패드 세 개 새 거 도합 오불

Black and Decker 커피메이커 십불, 12 온스까지 가능합니다

Homasy 가습기 십오불 - 두세번 사용했고 작동 잘 됩니다

Breville Juice Fountain 주서 오십불 (정가 백오십불)

큰 지구본 십오불

철제 연필꽂이 이 불

냉장고 bin liners 세 개 들었습니다. 미개봉제품 이불

Easton 야구배트 삼십인치 사십불, 정가 백불 이상

픽업 Beacon Hill NW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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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정확히 오늘 2024년 9월에 박문호 딜러에게서 차를 오더했습니다.
예상 대기가 6~8개월이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가능한 차가나와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오늘 받아왔습니다.
그냥 단순 상담때 부터 친절하셨는데, 차를 픽업하러 갔을 때 모든 절차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록소까지 동행해 주셔서 서류작업도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차량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차량 관리에 관한 팁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량을 인수하기까지 정말 빠른 답장과 신속한 처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른딜러님과는 달리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신데 저는 정말 박문호 딜러를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의 세컨카또한 박문호님과 함께 할 것같네요 ㅎㅎ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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