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팔고•사기
DELL 얇고 가벼운 노트북 12-13 inch $450
작성자 Hwowolv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82539 작성일 2025-03-26 20:25 조회수 199

22년도에 컴퓨터 샾에서 구매 후에 인터넷 서핑이나 유튜브 시청 등등 한두달 사용하다 방치되고 있는 노트북 싸게 내놓습니다

컴퓨터를 잘 몰라서 뭐 설명해야 될지는 잘 몰라서 윈도우 사양인가 그거 찍어 올립니다. 

두께가 얇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시기에 편하고 배터리도 새상품급입니다. 세번째 사진에 보시면 튼튼한 전용 가죽 케이스도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403 805 9659 문자 전화등 편하신 걸로 연락주세요 


다음글 FREE 쇼파베드
이전글 한화 삽니다.
 
행사안내
  캐나다 최대규모 기차 모형(Mode..
  2025년 5월 에드먼튼 지역 순..
  2025년 4월 캘거리 순회영사 ..
  2025.04 영주권 카드 갱신 ..
  2025 저소득 무료소득신고 클리..
업소록 최신 리뷰
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박정규 프로님 정말 추천 합니다. 아들과 함께 박프로님께 10회 레슨을 받은뒤로 제 스윙과 샷에 일관성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고질적인 슬라이스도 스윙 자세 교정후에 인-아웃-인 스윙으로 일관적으로 칠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샷이 스트레이트로 날아가고 정타의 비율이 많이 높아져서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비거리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지인분들께 모두 박정규 프로님 추천해드렸고 모든 지인분들께서도 너무 많족 하십니다. 박정규 프로님 정말 꼼꼼하게 회원분들 잘 챙겨주시고 항상 친절하시고 제 골프 인생에 은인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별 5개가 모자랄 정도이네요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매매감소 및 재고증가에도.. +1
  오충근 기자수첩) 마크 카니(M.. +2
  동영상) 내 인생의 바이블, 지침.. +1
  사우스 캘거리 지역의 새로운 패밀.. +1
  ‘경제통’ 마크 카니, 캐나다 2..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