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잘 안오는 집이지만 1년에 몇회이지만 손님 올때마다 아주 잘 사용했어요. 

총 사용 횟수는 진짜 많아봐야 10회 미만이에요.

코팅 벗겨지는거 매우 신경쓰고 물건 깨끗하게 아껴서 사용하는 편이라서 실리콘 집게, 나무 젓가락 등 긁히지 않는 제품들 사용했기에 까짐 없어요.

사용은 흰색 세라믹 팟만 사용했고 검정색 플레이트 2개는 새거에요. 

부르스타에 냄비 올리고 샤브샤브

해 먹으면 너무 높아서 냄비 안이 잘 안 보이는데, 

이건 전체 높이가 높지 않아서 즉떡이나 샤브샤브 해 먹기에 넘 좋아요~ 

전기로 이용하는건데 한국은 220v라 (이것때문에 변압기 무거운 걸 먹을때마다 옮기기가 번거로워서..) 팔고 가려고 해요.

제가 정말 잘산템이라고 여기는 주방용품이 이거랑 인팟인데, 고민고민 하다가 판매글 올립니다.

구매는 아마존에서 했어요. 

저는 엄청 모노톤을 좋아하는데, 브루노는 워낙 색상이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나와서 그런지 민트 쓰면서, 바라보면서 참 귀엽다 여겼어요.

https://www.amazon.ca/compact-BOE021-SHPK-Domestic-genuine-products/dp/B06Y3MM859/ref=asc_df_B06Y3MM859?mcid=ffb085d618aa3a8caeae3598b9382698&tag=googlemobshop-20&linkCode=df0&hvadid=706762640089&hvpos=&hvnetw=g&hvrand=9312380490491555659&hvpone=&hvptwo=&hvqmt=&hvdev=m&hvdvcmdl=&hvlocint=&hvlocphy=9192145&hvtargid=pla-442267325428&psc=1&hvocijid=9312380490491555659-B06Y3MM859-&hvexpln=0&gad_sourc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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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 Tusc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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