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ach Hill 동네에 살고있는 30대 부부입니다.
기존에 사시던분이 이사로 인해, 새로운 입주자를 구하고있습니다.
SW지역에 있는 Coach Hill 에서 타운하우스 룸렌트 하실분 구합니다. 여성분 Only.
저희 부부는 와이프가 주로 집에 있고 저는 일주일을 거의 잠잘때 빼고는 직장에 있거나 밖에있는 시간이 훨씬 많아 여성분이 입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월에 700불 디파짓은 한달 렌트비입니다.
(나가실때 문제 없으시면 전액 돌려드립니다)
무빙 노티스는 한달 전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주일은 11월 16일부터 가능하시고, 입주일 기준으로 한달 렌트비를 받을 생각입니다. 즉, 1일이나 15일 매달 말일이 아니어도 입주가능합니다.
한달 미만 단기렌트는 죄송하지만 불가합니다.
한국에 계신분들, 따로 미리 예약이나/계약을 받지 않겠습니다.
처음 캐나다를 오시는분들이 집 위치를 정확히 모르시는분들이 많아
본인이 직접 오셔보시고 거리도 체크해보시고 룸상태도 뷰잉하시고 계약하셨으면합니다.
방은 풀베스 화장실이 달린 방이라 화장실은 혼자서 사용합니다. 창문이 커서 햇볕 잘들어오고, 환기가 잘됩니다.
방에 침대(full size) 책상 의자 개인용 미니 냉장고가 구비되어있습니다.
방은 카펫이고 (새 카펫) 그 외 공간은 하드플로어 입니다
런더리는 집 안에 있고 거실과 주방은 저희랑 같이 사용하고 입주자 전용 후라이팬, 식기구 간단한 쌀,조미료 등 제공해드립니다.
⭐️집에 고양이를 3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알러지가 있거나 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시분들은 죄송하지만 저희집에 살기 힘드실거 같아요.⭐️
교통편은 집 바로 앞에 C train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차 없이 다운타운으로 아침마다 대중교통으로 출근할때 약 3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동네가 한적하고 오분 정도 거리에 공원이 있어요
다운타운에서 살다가 여기로 이사왔는데 저녁에 조용하고 저희 타운하우스가 아파트 단지처럼 형성되어서 집 주변에 이방인이 있는 경우가 없습니다.
집에서는 둘이서 쉬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들어오실 세입자분께 개인적인 질문같은거 절대 없습니다. 즐겁게 살다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숙사나 룸렌트 경험이 있으신 분들 선호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5ntShIe
뷰잉은 시간 조율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파티 담배 마약 친구초대는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