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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캘거리 다운타운 중심지에 아파트 테이크 오버(take over)
작성자 이현서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1694 작성일 2024-09-08 21:32 조회수 613

안녕하세요.

현재 만 20살 Canadian 룸메랑 함께 캘거리 타워 근처 아파트, Upten 에 살고있는 만 19살 한국 학생입니다.

저희 둘다 알버타 발레단 트레이니 신분으로 활동하고 있고, 전 불가피하게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것같아 아파트 테이크오버 문제때문에 글 남겨요.

일단, 저희 아파트 2 suites (2 bedrooms and 2 bathrooms) 옵션이구요, 새로 지어진 신축 아파트라 시설 좋고 쾌적합니다. 통창이고, 테라스 있어서 환기 시킬 수 있고, 냉난방 다 잘되고, 다운타운 중심부에 있어 이동 편리하구요. 저희 층이 4층이라 계단이용으로 빠르게 나갈 수있고, 바로 밑층 3층엔 피트니스 센터있어서 운동 하시는 분들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사람도 별로 없어요). 

Half of the deposit, 500$

half of the rent(heat and water included) 1194$

half of the internet, 40$

Insurance, 10$

Electricity, ~15$

한달에 한 한 사람당 1250$ 정도 나온다고 보심 될 것 같아요. 

룸메 조용하고 친절하고 착합니다. 마음 여리구요. 보통 9시에 나가서 6시에 들어오고, 주말엔 대부분 남친이랑 시간 보내고 남친집에서 자기때문에 혼자 집에서 편하게 쉬실 수 있으실거예요. 집에있을땐 대부분 방에서 안나오고 자기 할 일 합니다. 말걸면 대화 엄청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불편한 거있음 조율해주고 해요. 배려 많이 해줍니다.

궁금하신점 있음 댓글 남겨주거나 따로 메일 보내주세요.

- hyunseo050221@gmail.com

 

*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렌트/홈스테이로 이동되었습니다 (2024-09-08 23:20)


운영팀  |  2024-09-08 23:20    지역 Calgary     

운영팀에 의해서 본 게시물이 자유게시판에서 렌트/홈스테이로 이동되었습니다 (2024-09-0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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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오늘 2024년 9월에 박문호 딜러에게서 차를 오더했습니다.
예상 대기가 6~8개월이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가능한 차가나와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오늘 받아왔습니다.
그냥 단순 상담때 부터 친절하셨는데, 차를 픽업하러 갔을 때 모든 절차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록소까지 동행해 주셔서 서류작업도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차량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차량 관리에 관한 팁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량을 인수하기까지 정말 빠른 답장과 신속한 처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른딜러님과는 달리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신데 저는 정말 박문호 딜러를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의 세컨카또한 박문호님과 함께 할 것같네요 ㅎㅎ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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