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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I'MK Hair Salon / 디자이너 / 408 4625 varsity drive nw

작성자 hiphoper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0899 작성일 2025-05-26 14:30 조회수 118

업종(혹은 상호) : IMK Hair Salon
업무(포지션) : 디자이너
시급 혹은 월급 : 별도협의
업소위치 : 408 4625 varsity drive nw
근무조건 : 풀타임
연락처 : 58783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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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美 플로리다 외면'…트럼프 리스크에..
(안영민 기자) 겨울휴양지인 플로리다가 캐나다인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캐나다인들은 오랫동안 플로리다에서 겨울을 보내며, 매서운 추위를 피해 햇살 가득한 플로리다의 해변을 즐기고 레스토랑과 호텔에서 돈을 써 왔다. 하지만 최근엔 이곳을 방문하는 캐나다 관광객 수가 큰 폭으로 줄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정책과 ‘51개주 흡수 합병’ 발언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미 민주당 자레드 모스코위츠 하원의원은 최근 CNN 인터뷰에서 “캐나다 관광객 수가 80% 가까이 급감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NBC 계열사인 WPTV의 4월 2일자 보도를 인용했는데, WPTV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발 플로리다행 항공편 예약이 올해 4월 기준 2024년 4월 대비 76% 감소했다.그러나 전문가들과 관련 통계에 따르면 실제 감소폭은 이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일부 공항 기준 최대 25%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항공 데이터 분석업체 OAG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으로 2025년 4월 미국-캐나다 간 항공편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75.7%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전체 미국 시장 기준이며, 플로리다에 국한된 수치는 아니다. OAG는 "캐나다발 플로리다행 항공 좌석은 69만8천 석에서 62만8천 석으로 10% 감소했다"고 밝혔다.다른 분석업체인 Visual Approach Analytics도 “5월 기준 캐나다-플로리다 항공 좌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고, 6월은 10% 감소할 전망”이라며 “80% 감소는 과장된 수치”라고 설명했다.플로리다 지역 공항별로도 감소 폭은 다양하게 나타났다. 포트로더데일 공항은 캐나다 항공사의 도착편이 20% 줄었고, 올랜도 국제공항은 12% 감소했다. 포트마이어스와 팜비치 지역은 각각 30%, 43% 줄었다. 마이애미 국제공항도 1월~4월 말까지 캐나다발 승객 수가 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육로 여행도 줄어들었다.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에 따르면, 2025년 3월 북부 국경을 통해 미국에 들어온 인원은 약 41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감소했다.관광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캐나다 발언과 보호무역주의가 이번 방문객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하자"거나,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를 “주지사(governor)”로 칭하는 등 도발적인 발언을 잇달아 쏟아냈다. 여기에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고율 관세도 단행했다.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플로리다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리처드 클라베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에 반발해 미국행을 보이콧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며 “지난 겨울 대비 투숙객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예년에는 봄부터 이듬해 예약이 몰렸는데, 올해는 예약이 거의 없다”며 우려를 나타냈다.플로리다 주 정부는 올해 1~2월 기준 캐나다발 항공 관광객 수가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지역별 편차와 앞으로의 정치 변수에 따라 관광수요 위축이 더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업소록
크리스틴 팀장님 은 감히 캘거리 아니...캐나다 내에서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고객의 편에서 보다 정확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가격도 최대한 잘 맞춰서 진행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다행입니다.
은퇴하고 연금외 투자를 좀 할려고 만났는데, 팀원들과 더불어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수회에 걸친 상담 요청에 팀원 전체가 참석해서 친절히 의논했습니다.다양한 경력을 가진 젊은이들로 완벽한 팀을 구성했고,무엇보다 자신들이 같은 종류의 사업인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투자 상담을 해주어서 매우 신뢰가 갔습니다. 토론토에서 1년전 이사를 왔는데 이미 토론토에서 검증된 종류의 사업으로 전망이 매우 밝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캘거리에서 첫 집을 김리나 리얼터님 통해 팔게 되었습니다.
집을 팔때 집을 리스팅하는 시기부터 리스팅가격, 홍보, 뷰잉, 오픈하우스 , 오퍼네고 , 마지막 계약까지 ..
꼼꼼히 하나하나 체크해주시고 빠르고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집을 파는 일이 샐러입장에서 집도 정리해야하고 준비할게 많아서 너무 피곤한 일인데 꼭 해야할일들을 명확하게 짚어주시고 저희 집의 장점을 더 두각시켜 주셨습니다.
저는 이부분이 리얼터분들의 정말 중요한 역량이라 생각합니다.
저스틴 하버팀 만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리나리얼터님의 세심함,꼼꼼함 .그리고 늘 저희 입장에서 생각해주심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모든것이 어우러져서 결과적으로 좋은가격으로 집을 팔수있게 된거 같습니다.
또한 영어와 한국어를 너무 부러울정도로 잘하셔서 영어의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더더욱 좋으실꺼 같아요.
리뷰를 쓰면서 김리나 리얼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빛 그찰나 _ 최병순 레비나 (캘거리 문..
밤새 고독에 몸부림치다 붉은빛 슬픔이 되었나 고통은 내게로 내려와 솟구치는 생명력 되어 힘찬 아침으로 물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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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의사소통 가능하셔야합니다 ^^

 

 

또한 견습생 혹은 미용을 시작하시고 싶으신분 한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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