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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구인] Ke charcoal grill&sushi / Line cook / 1501 15ave sw
작성자 CS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3365 작성일 2023-08-11 16:02 조회수 736
업종(혹은 상호) : Ke charcoal grill&sushi
업무(포지션) : Line cook
시급 혹은 월급 : 16-17/h
업소위치 : 1501 15ave sw
근무조건 : 풀 or 파트타임
연락처 : 587-968-2614
안녕하세요 ! 

Roll section, Center kitchen line cook full time , part time 모집중입니다.

 

Roll section.

주요 업무 : 주로 롤을 만드는 일을 하실겁니다 !

 

3~4시부터 10~12시, 주로 마감시간대에 들어갑니다.

주말 일 가능하셔야합니다 !

트레이닝 후에 아침 쉬프트 드립니다 !

팁은 트레이닝 끝나면 조금씩 발생합니다.

16/h + tips after training

 

Center kitchen (Basement)

주요 업무 : 6개 로케이션에 공급할 재료 손질, 꼬치 꽂이, 스시 라이스 만들기, 라멘 수프 만들기 등등..

 

아침 시간대만 들어갑니다 !

주로 9시부터 3~4시 퇴근입니다.

남성분이던 여성분이던 힘 쓰시는데 망설임 없는분들이면 좋겠습니다 !

16/h.

 

 

넘치는 밝은 에너지들과 함께 즐기며 일하실 분 !

Chan.kekitchen@gmail.com로 이력서 전송 후

587 968 2614로 문자 보내주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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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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