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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구인] Barbershop / Barber / Nolan Hill
작성자 TheSupremeBarbershop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6001 작성일 2024-03-26 16:03 조회수 1031
업종(혹은 상호) : Barbershop
업무(포지션) : Barber
시급 혹은 월급 : 별도 협의
업소위치 : Nolan Hill
근무조건 : 풀 or 파트타임
연락처 : 5877073339

The Supreme Barbershop @ Nolan Hill is hiring!

We are looking for skilled professionals who are willing to commit to a high stadard of haircuts and hair styling at our brand new barbershop. All levels of barbers are welcome to apply from novice to master barbers, wage incentives will be considered for experienced barbers during negotiation. Must be able to provide clean and professional level haircuts and other barbering services such as shave and beard trim. Must be able to comminicate in English. Work hours negotiable. Incentives in place for individual hair product sales 50/50 with the company.  Preferred and valued experiences include work experience in Korea or Japan (as we are aiming to bring modern Korean or Japanese styles to Canada), hair perm, and hair coloring. Please give us a call or a text to set up an interview at 587-707-3338 along with a tour of the shop. Estimated opening is mid April and we are looking to hire 2-3 barbers. Thank you for your interest and look forward to meet new and awesome barbers soon. Cheers.

안녕하세요,

캘거리 놀란힐에 새로 오픈하는 수프림 바버샵 입니다.

남자 머리 스타일링 전문으로 하는 바버 / 헤어 스타일리스트 분들을 새로 모집합니다. 4월 중순에 오픈 예정이구요, 경력에 상관없이 어플라이 가능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일하신 경력 있으신분,  퍼머, 염색 하실줄 아시는분들 경력 우대 해드리고 wage negotiation 가능합니다. 모집인원 2-3명 이고요, 영어로 대화 가능해야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587-707-3338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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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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