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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구인] sushi hon / 롤맨 스시맨 / sylvan lake
작성자 건축설계돌이    지역 기타 게시물번호 56038 작성일 2024-03-29 21:36 조회수 876
업종(혹은 상호) : sushi hon
업무(포지션) : 롤맨 스시맨
시급 혹은 월급 : 별도협의
업소위치 : sylvan lake
근무조건 : 풀타임
연락처 : 778 903 5939

 

 

- 업종(혹은 상호) : SUSHI HON

- 업무(포지션) : 롤맨, 스시맨

- 시급 혹은 월급 : 협의

- 근무조건 : 풀타임

- 업소위치 : SYLVANLAKE

- 연락처 :778 903 5939 juhwan121122@gmail.com

이번에 포탈1이 나오면서 이직하게 되 일하던 가게 직원을 구해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구인 파트는 경력 1년이상의 롤맨이나 스시맨입니다.

AOS가 잠정중단되어 RRS도 지원해드립니다.

아쉽게도 경력자분을 원하셔서 비경력자분은 지원이 어려우실것 같습니다.

가게를 대략 설명드리자면

저포함 총 3분이 영주권 따고 나간 가게입니다.

아마 영주권따시는데 이만한 가게 없다고 생각듭니다.

또한 현재 AOS가 잠정중단한 마당에 RRS지원은 무척 괜찮은 조건이라 생각듭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릴게요.

 

확인해보니 현재 rrs일시 중단된 상태네요.

재개하는대로 지원 가능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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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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