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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구인] 컨비니언스 / 캐셔 / 캘거리 1.5시간
작성자 Haringmetpindakaas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8365 작성일 2024-10-16 11:28 조회수 697
업종(혹은 상호) : 컨비니언스
업무(포지션) : 캐셔
시급 혹은 월급 : 시급18불 후 월급제
업소위치 : 캘거리 1.5시간
근무조건 : 풀 or 파트타임
연락처 : 5877892111

캘거리에서 2시간 이내의 거리 인디언밴드내에 위치한 컨비니언스/주유소에서 캐셔 구인합니다.

- 위치 및 특성상 가게에서 1박2일/2박3일/3박4일로 근무하시는 일정입니다. 

- 처음 3개월은 시급18불로 시작하여 3개월후에는 월급제로 전환됩니다. 월급제로 넘어가면서 년4주의 유급휴가 적용합니다.

- 주 업무는 캐셔/재고/정리 등의 기본적 업무입니다.

albertagasbar@gmail.com 로 이력서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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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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