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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구인] Campus Cafe ATB north campus / barista / Casher / 3699 63 Ave NE Calgary AB T3J 0G7
작성자 chohee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8456 작성일 2024-10-24 10:31 조회수 778

업종(혹은 상호) : Campus Cafe ATB north campus
업무(포지션) : barista / Casher
시급 혹은 월급 : 별도협의
업소위치 : 3699 63 Ave NE Calgary AB T3J 0G7
근무조건 : 풀 or 파트타임
연락처 : thedailycafestmu@gmail.com

▶ 업무 상세설명 : 커피제조 및 베이커리 판매 (커피 경력 있으신 분 우대합니다.)와

사내 케이터링 배달 업무입니다.

 

▶ 기타 안내내용 :

 

풀타임 1명 고용합니다. 영어는 필수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야합니다.

카페 예상 운영시간은 7:30am - 3:30pm 이며 하루 7-8시간 근무로 예상됩니다.

(사내에 있는 카페라 주말과 공휴일에는 휴무입니다.)

 

NB McKnight - Westwinds staion에서 도보 10분 소요됩니다.

 

 

카페는 11월 11일 월요일 오픈하며 11월부터 근무 가능 하신 분 구합니다.

 

밝고 성실하게 일 하실 분 구합니다.

 

본인의 이력서를 첨부하여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현재 캘거리에 거주하고 계신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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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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