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구인•구직
[구인] 피니쉬 카펜터 / 헬퍼및 경력 / 레스브릿지입니다
작성자 몽돌이    지역 Lethbridge 게시물번호 58654 작성일 2024-11-13 16:31 조회수 751
업종(혹은 상호) : 피니쉬 카펜터
업무(포지션) : 헬퍼및 경력
시급 혹은 월급 : 20에서25
업소위치 : 레스브릿지입니다
근무조건 : 풀타임
연락처 : 780 266 3296

안녕하세요 

피니쉬 카펜터 경력직 구합니다 

단가는 유닛당 협의하고 

헬퍼구합니다 시작 20에서 25불

GST넘버 필요하구요.

오래 같이 하실 팀원이면 좋겠어요. 

시작은 12월 26일이고  2월 마무리 합니다.

잡사이트는 레스브릿지입니다.

자세한사항은 문의주세요 780 266 3296 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글 [구인] Manna Korean Cuisine / 서버 / 3400 14st nw
이전글 [구인] MIK COFFEE / 바리스타 / 1019 17 AVE SW
 
행사안내
  중국 컴뮤니티 새해맞이 축제.....
  한인여성회 주관 캘거리 경찰서 협..
  한인여성회 2025년 봄방학 캠프..
  2/3) 캐나다 한인청년들을 위한..
  에드먼튼 한인회 임시총회 개최 1..
업소록 최신 리뷰
“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린 뉴스
  올 상반기 캐나다 부동산 매매 급.. +2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찬..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제..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병..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