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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구인] Ke charcoal grill&sushi / driver / 1501 15ave sw
작성자 kangkung1013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8668 작성일 2024-11-16 02:18 조회수 608
업종(혹은 상호) : Ke charcoal grill&sushi
업무(포지션) : driver
시급 혹은 월급 : 17tip
업소위치 : 1501 15ave sw
근무조건 : 풀 or 파트타임
연락처 : 4036791816

Delivery driver 17/h+delivery tips 오전9시30분부터 2시 금 토 일

 

차량 : nissan nv300 미니밴 운행 가능하신분

 

15kg~20kg 되는 무거운 아이템들을 지하에서 차로 실고 배달하는 일입니다.

운반하는 종류는 육수, 연어, 스시라이스 같이 무겁고 부피가 큰것 들이고, 체력 좋으신분 환영합니다.

 

 

본점에서 다른 여러지점으로 식재료 운반 하는 일을 주로 하십니다.

시급 외에도 배달 팁이 각 배달 지점당 $5씩 지급되고, 보통 하루에 4곳 ($20) 배달을 수행하시게 됩니다.

점심식사 제공되고, 회사에서 차량, 운전자 보험이 제공되어 별도의 보험은 필요없으나, 운전기록 증명이 요구될수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사항이나 궁금하신점 있으신 드라이버 지원자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anielp.kekitchen@gmail.com 에 이력서 보내주신 후, 

403-679-1816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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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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