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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사기
[무빙세일] 베게, 쿠션, 와인잔, 가방 등 잡동사니 $1-$15
작성자 형님왔다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61815 작성일 2023-07-11 21:39 조회수 949

무빙세일 

한번에 많이 사면 어느정도 할인해드려요 

https://open.kakao.com/o/sUjHrTuf

 

1. 이케아 베게 $15

: 안에 상품명 나와있고요. 한 1-2개월 정도 쓰다가 다른거 썼습니다. 저는 아예 쿠션감이 없다시피한 베게가 잘 맞아서 파는거에요. 따로 뭐 하자같은건 없고 멀쩡합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필요하시면 시트도 하나 같이 드릴게요. 

2. 다이소 컬러링북 $1

: 거의 새거에요. 중간에 한 페이지에 한 5분의 1 칠한게 다에요. 

3. 안대  $1

: 재질 부드럽고 좋아요. 뒤에 찍찍이있어서 조절 가능합니다. 안 써서 팔아요. 비행기 타시는 분들 쓰세

4. 쿠션 $10 

: 물렁하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은 중간 쿠션감이에요. 허리 아프신 분들 뒤에 끼우거나 잘때 다리 밑에 베게 필요하신 분 아니면 그냥 침대에 쿠션 높고 싶으신 분들 쓰세요. 필요하시면 길이 측정해드릴게요. 

5. 토트백 겸 크로스백 $10

: 32*29*13 사이즈입니다. 저는 출근할 때 아이패드, 필통, 도시락, 그 외 지갑 에어팟 등 넣어서 다녔어요. 사진상에 도넛배치 2개랑, 노란리본, 소 인형 달려있는데 필요없으시면 빼고 드릴게요. 

6. 와인잔 $15

: 3개 들어있고 한잔만 한 5번 정도 쓰고 그 외 2개는 아예 새거입니다.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7&idx=161821&category=&searchWord=&page=3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7&idx=161820&category=&searchWord=&page=3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7&idx=161819&category=&searchWord=&page=3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7&idx=161816&category=&searchWord=&page=3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7&idx=161813&category=&searchWord=&page=3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7&idx=161811&category=&searchWord=&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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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저의 리뷰가 부동산거래를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을 매매하려고 할때 아는것이 많지않아 좀 막막하고 약간 두렵기 까지 했었고 믿을만한 리얼터를 선정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많은 긍정적인 글들을 보고 형제 부동산을 만났을 때 젊은분들이라 솔직히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와 달리,

첫째,젊은 분들답게 솔직 담백하게 일처리를 하시고
둘째, 스무드하고 신속한 일처리
셋째,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디테일한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면이 좋았습니다.
넷째, 항상 고객과 수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Patrick & Parker 두분이 역할 분담하며 정직하고 성실히 뛰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 보다 중요한 건, 저의 집을 기대치를 충족하는 만족스런 가격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믿고 맏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두 형제 부동산(Patrick&amp;Parker)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캐나다에서 첫집을 장만했습니다. 무언가 풀기 힘든 큰 과제 같았고, 처음이라 더욱이 막막했었지만,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됬던거였습니다.. 왜냐?!?! 캘거리 “형제 부동산” 패트릭, 파커 형제분들 덕분에 매우 감동받고 행복해하며 이글을 끄적여 봅니다. 첫뷰잉부터 마지막 입주까지 실망감이나 답답함 없이 어찌 이리 만족스럽게 도와주시던지.. 추천을 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신속하시고 꼼꼼하시고 친절하신 분들이 있어서 “집 살 맛” 납니다~~~! (다른 분야나 영역에도 이런 분들만 일해 주셨으면...^^ㅎㅎㅎ) 일처리를 참 잘해주신다는 소문을 지인들을 통해 익히 들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더 “찐”이다 싶었습니다. 저희의 질문에 항상 신속하고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셨습니다. 또, 저희가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들도 양심껏 다 집어주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분 다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상담받고 뷰잉하고 집을 구매할 때까지 대부분에 시간이 참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막 첫집을 샀기 때문에 당장은 차후 미래 계획이 확실히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이후에 집을 팔때도, 살때도 형제분들 다시 뵙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부동산 거래하신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형제 부동산”은 쭉 대박날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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