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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Beltline 단기 룸렌트 하실분 구합니다
작성자 Heedoll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7669 작성일 2023-07-17 19:46 조회수 912

2bad 1bath 마스터룸 쓰실 분 구합니다

저희는 여자2에 고양이1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작은방은 제 친구가 사용중이고 거실은 쉐어중입니다

제가 잠시 타주와있어서 8/1-8/31 한달동안 지내실 분 찾고있어요(중도퇴실 안되구 딱 한달 약속해주셔야합니다)

방안에 테라스 딸려있고 화장실은 거실에 하나 잇습니다(3명이서 공용으로 쓰게되실거에요)

방안에 풀사이즈침대 침구 책상 의자 침대협탁 가습기 선풍기 스텐드 옷장 옷걸이 쓰레기통 전신거울 구비되어있어요,화장실 샤워기도해바라기 아니고 줄있는걸로 교체하엿습니다.

제가 쓰던 방인지라 필요한 물건은 안에 다 잇습니다

!!마스터룸은 고양이 출입금지입니당!!

위치는 벨트라인 안 다운타운 어디든 걸어서 이동 가능!! 한달간 지내시면서 자리 잡기 좋은 위치에요!

평균 15분내외 씨트레인(블루라인10분) ,세이프웨이, 17AVE, 편의점, 달러라마, 코업, 한국마트, 은행, 서비스캐나다, 도서관, 레지스트리 등등 베란다 있는 5층집이고 큰도로 앞이 아니라 소음걱정없이 지내실 수 있어요,저희는 차를 이용하지않아 계약상 건물주차장 옵션은 하지않아서 건물주차는 불가능 합니다, 단 스트릿파킹은 가능합니다

주방 화장실 식사공간 코인세탁실 베란다 창고 공동사용입니다

집키 디포짓100 ( 문제 없음 나가실 때 돌려드립니다)

유틸은 수도 히터 전기 인터넷 포함이고

보증금은 500 / 1000

두명가능 600 / 1200

쌀 빨래세제 비누 조미료 일회용품 쓰레기봉투 브리타 퐁퐁 청소용품 등 기타 소모품(다 쓰고나면 다시사야하는 것들) 같이 쓰시게되면 처음 100불 거둘거구요 다 쓴 이후엔 각자 100불씩 거둬서 생활비로 사용하심됩니다 (나가실 때 남은 생활비 1/n로 나눠서 가져가심됩니다)

단 불편하심 따로 구매해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식기 주방기구 청소기 등 자유로이 사용하심되요

코인세탁카드가 하나인지라 충전하신분에게 세탁3.25,건조2.25 쓴만큼 페이하시면 됩니다(현관 보드판에 붙어있어요)

세탁실은 2.4.6층에 있구요 저희집은 5층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집이라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얌전하고 조용하고 겁도 많아요-주로 친구방에 잇어요)

!!!조용하고 깔끔하신분 선호합니다!!!

고양이 and 룸메분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집과 방을 깨끗하게 사용해주실분:)

흡연은 베란다에서 가능합니다(저흰 베이프펴요)

가끔 친구도 숙소단톡에 물어보고 데려와도 되는만큼 프렌들리한 곳이에요 ~

!!물론!!

숙소생활 관련한 자세한 규칙은 융통성있게 운영(?)되어가고 있어요 ~

연락은 언제든지 주세요

기타 세세한 규칙이나 사진 등 궁금한것 있으시면 아래 오픈톡으로 연락 주시면됩니다:)

마스터룸 단기

https://open.kakao.com/o/sBGUzf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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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저의 리뷰가 부동산거래를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을 매매하려고 할때 아는것이 많지않아 좀 막막하고 약간 두렵기 까지 했었고 믿을만한 리얼터를 선정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많은 긍정적인 글들을 보고 형제 부동산을 만났을 때 젊은분들이라 솔직히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와 달리,

첫째,젊은 분들답게 솔직 담백하게 일처리를 하시고
둘째, 스무드하고 신속한 일처리
셋째,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디테일한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면이 좋았습니다.
넷째, 항상 고객과 수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Patrick & Parker 두분이 역할 분담하며 정직하고 성실히 뛰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 보다 중요한 건, 저의 집을 기대치를 충족하는 만족스런 가격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믿고 맏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두 형제 부동산(Patrick&amp;Parker)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캐나다에서 첫집을 장만했습니다. 무언가 풀기 힘든 큰 과제 같았고, 처음이라 더욱이 막막했었지만,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됬던거였습니다.. 왜냐?!?! 캘거리 “형제 부동산” 패트릭, 파커 형제분들 덕분에 매우 감동받고 행복해하며 이글을 끄적여 봅니다. 첫뷰잉부터 마지막 입주까지 실망감이나 답답함 없이 어찌 이리 만족스럽게 도와주시던지.. 추천을 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신속하시고 꼼꼼하시고 친절하신 분들이 있어서 “집 살 맛” 납니다~~~! (다른 분야나 영역에도 이런 분들만 일해 주셨으면...^^ㅎㅎㅎ) 일처리를 참 잘해주신다는 소문을 지인들을 통해 익히 들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더 “찐”이다 싶었습니다. 저희의 질문에 항상 신속하고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셨습니다. 또, 저희가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들도 양심껏 다 집어주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분 다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상담받고 뷰잉하고 집을 구매할 때까지 대부분에 시간이 참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막 첫집을 샀기 때문에 당장은 차후 미래 계획이 확실히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이후에 집을 팔때도, 살때도 형제분들 다시 뵙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부동산 거래하신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형제 부동산”은 쭉 대박날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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