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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벨트라인 세이프웨이 근처 아파트 여성 단기룸메 구합니다. (9/1~9/22)
작성자 캘거리 스테이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7804 작성일 2023-08-03 17:07 조회수 595

2 beds 2 baths 아파트에서 저랑 각자 방 하나, 개인 화장실 하나씩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용하시게 될 방에는 침대(퀸사이즈, 침구), 책상, 옷장(전신 거울) 구비되어 있습니다.

거실, 주방 공용이며 집 안에 세탁기, 건조기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려동물 X, 주차 X, 흡연 X

 

도보로 세이프웨이 3분,  Co-op 5분, A 마트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세이프웨이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되고, C-train역은 도보 9분 거리에 8th Street 역이 있습니다.

 

9월 1일부터 9월 22일 (23일 체크아웃)까지 통째로 숙박 가능하신 분 우선으로 구하고 있지만 단기로도 가능하니 편하게 문의 주세요.

 

1박 $50 / 보증금 $300 (Key deposit 200불 포함)

이 외에 따로 내시는 비용은 없습니다.

 

 

오픈 카톡

https://open.kakao.com/o/sTA7bd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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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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