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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캘거리 다운타운(벨트라인, 위치 최고) 2배드 1 배스 아파트9층 테이크오버 받으실 분
작성자 다현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7855 작성일 2023-08-11 07:24 조회수 1085


캘거리 다운타운 내 벨트라인 ( 13번가 세이프웨이 근처) 

아파트 9층 (총 10층 건물) 

렌트비 2025 불 

 

일 때문에 지역을 옮기게 되어 기존에 살던 집 한국분들께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약 두 달 걸려 구한 집으로 위치나 집 청결상태 모두 흡족합니다. 

마룻바닥이고 테라스와 팬트리창고도 있어 수납이 넉넉합니다. 

 

주변 환경으로는 

5분 이내 , 세이프웨이 샤퍼스 17 번가 , bbq 치킨 , 굿라이프헬스장 , 아사달 한식당(유명한 맛집) 

10 분 이내 C 트레인 , 에이마트 , 에이치마트 , 달라라마 , 보우강 산책 가능 

 

주차장은 별도 계약

아파트는 개인 오너가 아니라 프로퍼티 매니지먼트 회사와 계약이라 좀 더 안전하고 유지보수 요청에 편리합니다. 

 

입주는 8/15 이후로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에 오픈 카톡 주시면 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시작해 보세요.

링크를 선택하면 카카오톡이 실행됩니다.

 

캘거리 2,1

https://open.kakao.com/o/sK5zES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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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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