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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9/1 High quality single student’s rooms by NW train
작성자 Calgaryrentt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7858 작성일 2023-08-11 13:47 조회수 773

High quality single student’s rooms by NW train station available from  9/1
 
 
 
- 2-5 minutes walking distance to NW train & bus stations
 
- Close to universities, amenities, etc. 6 malls in walking distance. 
 
- High quality new renovation, facilities, and furniture are all over average market level.
 
- High quality services and management: guaranteed 24 hours quiet, clean, good study environment ! 
 
- Well-chosen good tenants based on the landlord lose money and keep the room empty to wait for a good tenant. Females and males live separately  in different houses to keep a quiet, clean, and safe study environment. 
 
- The rent is $850-1300/month or $70-100/day including all above good benefits and utilities & internet. The rent  depends on the room size and rental time length.  The rent includes lots of over-valued benefits that far exceed average market level,but the price is still at average market level . So you save money to rent a good house and  get guaranteed quality, more benefits, maximum satisfaction, less costs and less troubles.
 
- Many other benefits and details.  please contact: 
 
Cell phone: 825-735-6627
Whatsapp: 18257356627
Wechat: beautifulsunshine100 
KakaoTalk: 18257356627

Niki0204  |  2023-08-19 08:06    지역 Calgary     

달하우지역에서 도보10분거리/키친하나를 다른 테넌트 8명과 같이 거주하는 랜드로드와 쉐어해야함/코인세탁기 - 랜드로드가 매달 20불씩줌 일주일에 한번 세탁기 사용가능/하우스내 쓰레기통없음 모든 쓰레기는 자기방 쓰레기통에 보관(음식 쓰레기, 화장실 쓰레기등등)/ 시간대별로 주어진 샤워시간 있음/ 쇼잉할때 이런 얘기 전혀 안해주고 짐 다 들고 와서 계약할때 하우스룰 페이퍼 보여줌니다 다시 나갈수도 없고 어쩔수없이 사인하게 됩니다. 제가 이런거 쓰는거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이 중국인 랜드로드가 정말 너무 최악이라 참고하시라고 글 남깁니다. 요즘 방구하기 너무 힘들다는거 압니다만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그리고 이집에 대해 쓸게 너무 많지만 하나만 더 얘기하자면 겨울에 눈도 치워야하고 언제 치웠는지 클리닝 체크리스트에 날짜도 적어야합니다 집주인도 좋은 세입자 만나는게 중요하지만 세입자한테 좋은 집주인 만나는게 더 중요합니다. 세입자가 을이라 약자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어린 유학생들과 워홀러분들 집계약하실때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여기도 학생들 선호하더라구요 다들 좋은 세입자 좋은 집주인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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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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