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렌트•홈스테이
17애비뉴 콘도 10월6일 입주자 구합니다
작성자 October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7909 작성일 2023-08-17 10:51 조회수 385

이 집 주인하고 저번주에 가격 동의하고 계약서에 싸인까지 다했어요.  본인이 바쁘다고 화요일까지  저한테 계약서를 보내기로 했는데, 지금 2틀이 지나도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무시하고 이메일도 없고...

저는 지금 일주일 동안 다른랜트도 안보고 기디렸는데 황당하네요..

완전 사기당했네요.  

----------------------------------------------

17애비뉴 콘도 10월6일 입주자 구합니다.

1bed 1bath
대략 600 스퀘어핏
신축 콘도

끝 유닛이라 조용한 주거환경

새 컨디션 가전제품(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오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in-unit laundry
patio
underground parking lot 1
storage 1
elevator


걸어서 7분거리 씨트레인
도보거리 월마트, 쇼핑센터
다운타운 근처
17 애비뉴

입주일 10/6 부터 가능
렌트비는 집주인과 상의 필요

교통 편리하고 깨끗하고 조용해서
너무너무 만족하며 지내던 곳인데 직장 문제로 도시를 옮기게 되어서 떠납니다.
혼자 사는 분이나 신혼부부에게 정말 살기 좋은 콘도라고 자신있게 추천드려요.

주소: 2702 17 Ave SW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로 연락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DgAQozf


다음글 (완료)17애비뉴 콘도 10월6일 입주자 구합니다
이전글 8/25 입주 캘거리 중심부에 룸렌트 구합니다!!
 
행사안내
  중국 컴뮤니티 새해맞이 축제.....
  한인여성회 주관 캘거리 경찰서 협..
  한인여성회 2025년 봄방학 캠프..
  2/3) 캐나다 한인청년들을 위한..
  에드먼튼 한인회 임시총회 개최 1..
업소록 최신 리뷰
“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린 뉴스
  세계여행의 최고봉 터키… 캐나다/.. +1
  수백m 사이 두고 윤석열 탄핵 찬.. +2
  에드먼튼 한인회 사태 무엇이 문제.. +1
  에드먼튼 한인회 파행 여전, 황병.. +1
  주정부, 그린 라인 다운타운 고가..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