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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Bridgeland]콘도 룸 렌트 해요
작성자 Shiny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7942 작성일 2023-08-20 18:47 조회수 1067

9월1일부터 입주 가능한 Bridgeland 신축 콘도 2 beds/2 baths 유닛의 방 하나 룸쉐어 구합니다.
방과 화장실 각각 사용 하시는 거에요. 깨끗하고 뒷정리 깔끔하게 하시는 분이면 좋겠고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에 대한 불편함 없는 분이셨으면 좋겠어요.

 

첫입주이고 City Hall 트레인역 걸어서 10분, Bridgeland/Memorial 트레인역 걸어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유닛 내에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 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Bridgeland는 다운타운과 접근성이 탁월하고 주변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맛집들이 많으며 공원도 인접해 있어 날씨가 좋을 때는 산책이나 조깅하기 좋은 동네입니다.

 

가격은 유틸리티와 인터넷 포함 월 $1300 디파짓은 한달 월세에요.

 

다른 궁금한 사항은 오픈채팅으로 문의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0bYau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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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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