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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Seton 2bed 2bath 9월 9 일자로 렌트 합니다
작성자 HanaBanana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8140 작성일 2023-09-15 18:49 조회수 968

위치: 220 Seton Grove SE

 

Seton 커뮤니티에 있는 925 제곱피트 (발코니 포함) 9월 9일자로 렌트 합니다. 캘거리 남동쪽에 위치한 4층 콘도건물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마트, 카페, 식당 , YMCA 체육관, 약국 및 주유소 가까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Deerfoot Trail과 Stoney Trail과 가깝습니다.

 

  • 침실 2개, 욕실 2개

  • 완공 이후 첫 입주

  • 새 가전기기

  • 지하 주차장 포함

 

필요조건

  • 크레딧 체크

  • 최근 급여명세서

  • 레퍼런스 (현재 집주인과 고용주) *새 직장을 구하신경우 Letter of Employment 요청

 

참고 사항

  • 인터넷/ 유틸리티 불포함

  • 임대 보험 필요

  • 애완동물 금지

 

질문은 647-구78-2팔팔9 전화/카톡/문자로 부탁드립니다.

 
때님  |  2023-09-15 22:45    지역 Calgary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10월 11일 비행기로 입국하는 3인 가족입니다.

캐나다 번호가 없어서 이렇게 댓글로 대신합니다. 카톡아이디 ccmmajesty,

이메일 ccmmajesty@gmail.com 입니다. 연락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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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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