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렌트•홈스테이
11월 16일부터 입주가능 풀베쓰룸 Coach Hill SW
작성자 써니사이드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8725 작성일 2023-11-15 16:20 조회수 586

안녕하세요. Coach Hill 동네에 살고있는 30대 부부입니다.

기존에 사시던분이 이사로 인해, 새로운 입주자를 구하고있습니다.

SW지역에 있는 Coach Hill 에서 타운하우스 룸렌트 하실분 구합니다. 여성분 Only.

저희 부부는 와이프가 주로 집에 있고 저는 일주일을 거의 잠잘때 빼고는 직장에 있거나 밖에있는 시간이 훨씬 많아 여성분이 입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월에 700불 디파짓은 한달 렌트비입니다.

(나가실때 문제 없으시면 전액 돌려드립니다)

무빙 노티스는 한달 전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주일은 11월 16일부터 가능하시고, 입주일 기준으로 한달 렌트비를 받을 생각입니다. 즉, 1일이나 15일 매달 말일이 아니어도 입주가능합니다.

한달 미만 단기렌트는 죄송하지만 불가합니다.

한국에 계신분들, 따로 미리 예약이나/계약을 받지 않겠습니다.

처음 캐나다를 오시는분들이 집 위치를 정확히 모르시는분들이 많아

본인이 직접 오셔보시고 거리도 체크해보시고 룸상태도 뷰잉하시고 계약하셨으면합니다.

방은 풀베스 화장실이 달린 방이라 화장실은 혼자서 사용합니다. 창문이 커서 햇볕 잘들어오고, 환기가 잘됩니다.

방에 침대(full size) 책상 의자 개인용 미니 냉장고가 구비되어있습니다.

방은 카펫이고 (새 카펫) 그 외 공간은 하드플로어 입니다

런더리는 집 안에 있고 거실과 주방은 저희랑 같이 사용하고 입주자 전용 후라이팬, 식기구 간단한 쌀,조미료 등 제공해드립니다.

⭐️집에 고양이를 3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알러지가 있거나 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시분들은 죄송하지만 저희집에 살기 힘드실거 같아요.⭐️

교통편은 집 바로 앞에 C train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와이프가 차 없이 다운타운으로 아침마다 대중교통으로 출근할때 약 3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동네가 한적하고 오분 정도 거리에 공원이 있어요

다운타운에서 살다가 여기로 이사왔는데 저녁에 조용하고 저희 타운하우스가 아파트 단지처럼 형성되어서 집 주변에 이방인이 있는 경우가 없습니다.

집에서는 둘이서 쉬는걸 선호하는 편이라 들어오실 세입자분께 개인적인 질문같은거 절대 없습니다. 즐겁게 살다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숙사나 룸렌트 경험이 있으신 분들 선호합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5ntShIe

뷰잉은 시간 조율후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파티 담배 마약 친구초대는 불가능합니다.


다음글 Available now. Basement bedroom for rent. Close to Anderson Station
이전글 Chinook mall 5분거리 아파트 렌트 (여자만)
 
행사안내
  한인여성회 '베트남 컵라면' 무료..
  한인문화센터 소식지 9월호
  9월은 문화의 달 28~29일 ..
  [캘거리한인문화센터] Grow Your ..
  <캘거리한인문화센터>파이낸셜 클래..
업소록 최신 리뷰
저의 리뷰가 부동산거래를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을 매매하려고 할때 아는것이 많지않아 좀 막막하고 약간 두렵기 까지 했었고 믿을만한 리얼터를 선정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많은 긍정적인 글들을 보고 형제 부동산을 만났을 때 젊은분들이라 솔직히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와 달리,

첫째,젊은 분들답게 솔직 담백하게 일처리를 하시고
둘째, 스무드하고 신속한 일처리
셋째,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디테일한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면이 좋았습니다.
넷째, 항상 고객과 수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Patrick & Parker 두분이 역할 분담하며 정직하고 성실히 뛰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 보다 중요한 건, 저의 집을 기대치를 충족하는 만족스런 가격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믿고 맏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두 형제 부동산(Patrick&amp;Parker)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캐나다에서 첫집을 장만했습니다. 무언가 풀기 힘든 큰 과제 같았고, 처음이라 더욱이 막막했었지만,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됬던거였습니다.. 왜냐?!?! 캘거리 “형제 부동산” 패트릭, 파커 형제분들 덕분에 매우 감동받고 행복해하며 이글을 끄적여 봅니다. 첫뷰잉부터 마지막 입주까지 실망감이나 답답함 없이 어찌 이리 만족스럽게 도와주시던지.. 추천을 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신속하시고 꼼꼼하시고 친절하신 분들이 있어서 “집 살 맛” 납니다~~~! (다른 분야나 영역에도 이런 분들만 일해 주셨으면...^^ㅎㅎㅎ) 일처리를 참 잘해주신다는 소문을 지인들을 통해 익히 들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더 “찐”이다 싶었습니다. 저희의 질문에 항상 신속하고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셨습니다. 또, 저희가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들도 양심껏 다 집어주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분 다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상담받고 뷰잉하고 집을 구매할 때까지 대부분에 시간이 참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막 첫집을 샀기 때문에 당장은 차후 미래 계획이 확실히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이후에 집을 팔때도, 살때도 형제분들 다시 뵙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부동산 거래하신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형제 부동산”은 쭉 대박날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달린 뉴스
  가을 달빛을 밟고 서서 _ 운계 .. +2
  캐나다 이민 정책 변화로 한인 유.. +1
  오충근의 기자수첩) 유가 안정, .. +4
  제 17회 민초해외문학상 수상소감 +1
  앨버타, 학교 신설 위해 86억..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