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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Legacy(calgary south) 세컨룸 550 완료
작성자 Abelrad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9535 작성일 2024-02-13 20:45 조회수 670

 

 학업관계로 와이프와 아기가 장기간 한국가게 되어 비어있는 세컨룸 쓰실분을 구합니다. 즉시 입주 가능하며 깔끔하게 쓰실 수 있는 분이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월 550 디파짓 250입니다. 모든 유틸 및 초고속인터넷 포함입니다. 

 

 캘거리 사우스에 있는 Legacy 지역 콘도입니다. 신생 커뮤니티라 노숙자나 범죄걱정은 없고 조용한 지역입니다. 도보 5~10분 안에 소비스마트 팀홀튼 엄청큰헬스장 태권도장 달라스토어 데이케어 펫스마트 등등 있을건 다 있고 집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레드라인 섬머셋 c-train 까지 15분정도 걸립니다. 차량 있으신 분은 콘도 주변에 스트릿파킹 하셔도 되고 따뜻한 지하주차장은 추가비용 내시면 가능해요. 

 

 어제 새로 산 트윈 침대와 책상, 서랍장 포함되어있습니다. 주방 화장실 거실 쉐어하고 기본적인 조리도구나 쌀 조미료 등등은 다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입국하시는분일 경우 시간 맞으면 공항픽업 가능합니다. 코스트코나 한국마트 등 장보러 가실 일 있으시면 시간 맞춰서 같이 다닐 수 있어요. 평일 아침에 시눅쪽으로 출근하는데 원하시면 카풀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공동생활 매너 있으신분이면 남녀노소 누구든 딱히 가리지 않습니다. 마약 실내흡연은 불가하고 펫은 아파트에 등록절차 및 추가요금등 귀찮고 복잡한 절차가 있어서 그걸 감수하고 무브아웃하실때 청소비용까지 감당하실 수 있다 하시면... 일단 연락주세요. 친한 친구 한두명 놀러와서 같이 밥먹고 놀고가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파티까지는 어렵습니다. 

 

@장점요약 : 월세저렴한편, 혼자쓰는방, 자유로운분위기, 안전한지역, 도보거리에 있을건 다있음, 친절한 집주인

@단점요약 : 멀어요. 다운타운에 자주 놀러가시는 분이나 직장이 노스쪽이라면 비추입니다.

 

카톡 ajskals  혹은 587 707 1459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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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저의 리뷰가 부동산거래를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집을 매매하려고 할때 아는것이 많지않아 좀 막막하고 약간 두렵기 까지 했었고 믿을만한 리얼터를 선정하는 것도 그중 하나였습니다.많은 긍정적인 글들을 보고 형제 부동산을 만났을 때 젊은분들이라 솔직히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그러나 그와 달리,

첫째,젊은 분들답게 솔직 담백하게 일처리를 하시고
둘째, 스무드하고 신속한 일처리
셋째,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디테일한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써 주시는 면이 좋았습니다.
넷째, 항상 고객과 수시로 소통하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Patrick & Parker 두분이 역할 분담하며 정직하고 성실히 뛰는 모습이 좋았고,
무엇 보다 중요한 건, 저의 집을 기대치를 충족하는 만족스런 가격으로 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믿고 맏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부동산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 많은 분들께 두 형제 부동산(Patrick&amp;Parker)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캐나다에서 첫집을 장만했습니다. 무언가 풀기 힘든 큰 과제 같았고, 처음이라 더욱이 막막했었지만, 걱정은 하나도 하지 않아도 됬던거였습니다.. 왜냐?!?! 캘거리 “형제 부동산” 패트릭, 파커 형제분들 덕분에 매우 감동받고 행복해하며 이글을 끄적여 봅니다. 첫뷰잉부터 마지막 입주까지 실망감이나 답답함 없이 어찌 이리 만족스럽게 도와주시던지.. 추천을 해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신속하시고 꼼꼼하시고 친절하신 분들이 있어서 “집 살 맛” 납니다~~~! (다른 분야나 영역에도 이런 분들만 일해 주셨으면...^^ㅎㅎㅎ) 일처리를 참 잘해주신다는 소문을 지인들을 통해 익히 들었었지만 직접 경험해 보니 더 “찐”이다 싶었습니다. 저희의 질문에 항상 신속하고 성심 성의껏 대답해 주셨습니다. 또, 저희가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들도 양심껏 다 집어주시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두분 다 성격도 너무 좋으셔서 상담받고 뷰잉하고 집을 구매할 때까지 대부분에 시간이 참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제 막 첫집을 샀기 때문에 당장은 차후 미래 계획이 확실히 있지는 않지만, 당연히 이후에 집을 팔때도, 살때도 형제분들 다시 뵙고 싶습니다!! 주위에서 부동산 거래하신다고 하면 “무조건 추천”해 드릴 것입니다. “형제 부동산”은 쭉 대박날 수 밖에 없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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