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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NW지역 2베드 콘도중 작은방 룸렌트 합니다
작성자 라이언퀸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0466 작성일 2024-05-25 21:21 조회수 1128

NW Panatella에 위치한 2bed 2bath 에서 1bed 1bath 사용하실 룸메 구합니다 

(여자분 선호)

 

6월부터 입주 가능합니다. (6월~8월까지 단기 렌트 희망)

 

월세 : $700 / 디파짓 $700 (유틸리티 모두포함)

개인방 개인화장실 사용 및 간단한 가구 포함

남향이라 채광이 좋아요~

 

유닛 내에 드럼 세탁기, 건조기 모두 있어 편하게 무료로 이용 가능하시구요

조용한 동네 콘도에 24시간 컨시어지 있어서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주방기구, 식기류, 밥솥, 간단한 조미료 등 제공합니다 

주차는 콘도앞 스트리트 파킹이 가능합니다

 

도보 1분거리에 버스정류장역이 있구요 1번 환승해서 다운타운까지 갈수 있어요

, 차로 10분거리 에이치마트,에이마트로 갈수 있고,

콘도 바로 옆에 Save on food 마트, 한인스시집, 팀홀튼,

스코샤& TD은행, 주유소가 도보로 이용할수 있어서 생활하시기 편리하실거에요 :)

 

오픈챗으로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g8Ow5Y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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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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