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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완료)이스트빌리지 8월부터 여성룸메 구합니다
작성자 형님왔다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0769 작성일 2024-06-30 21:41 조회수 735

-여성전용

-무료구간 트레인역 도보 5분 거리 (시티홀역)

-홈리스 없는 안전한 이스트빌리지 

-마트, 도서관 5분 거리 그 외 은행, 서비스캐나다 등 전부 도보거리 

-보우리버뷰(강 뷰)에 리버랑 파크 도보 5분 거리 

-넓은 헬스장, 파티룸 있습니다

-세탁기 건조기 집 안에 포함

-900불 / 디파짓 900불 

​사진은 연락 주시면 더 보내드릴게요 

611 7Ave SE

East Village The Hat 여성전용에서 8월부터 장기 거주하실 여성 룸메 구합니다. 

2bed 2bath에서 방 쓰시는거구요 화장실은 다른 한분과 나눠씁니다. 

다운타운에서 제일 안전한 동네에요. 주변에 홈리스 한명 없고 치안은 최고입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파트가 지어진지 5년도 안되서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세탁기도 집에 있고 헬스장도 쾌적하고 (사진보다 넓어요 사람 있어서 못 찍음)

사진에는 없지만 매트리스 및 기본침구류는 제공입니다. 

주방용품은 같이 쓰시면되요 

워홀 한분과 캘거리 오래 사신 분 한분 있어서 처음 오시는 분이면 정착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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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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