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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유니 트레인 역 걸어서 5분, Main Floor 룸메 받습니다 (8/1 부터)
작성자 petsong001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0773 작성일 2024-07-01 08:22 조회수 634

위치

도보

- University 5

- University of Calgary Campus 10

- 버스 10

- Brentwood Village Shopping Center 10

트레인

- 다운타운15

사진 

현재 위치가 Residence Neighborhood이여서 밤에 조용합니다

Full Furnished 

- 거실: 쇼파, 식탁, TV, 

- 부엌: 냉장고, 식기류, 스토브, 오븐, 전자레인지, 밥솥, 커피머신

- 뒷마당: Parking spot 

Utilities 

- Heat, Water, Electricity 포함 

- 인터넷

설명

- 가장 드립니다

현재 남자 2 (University of Calgary 재학생, 고학년) 살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룸메 1 구합니다. 렌트 기한 2 보고 있습니다 (8 1일 부터 입주 부탁드립니다). 

요청 사항 

현재 집이 Main Floor이여서 여름에는 앞마당, 뒷마당 잡초 정리가을에는 낙엽 정리겨울에는 sidewalk 제설 해야합니다

(3명이 번갈아가면서 할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가격 

1300 입니다. Deposit 1000 입니다

연락 

관심 있으신 분은 문자 587-966-8421, 이메일 pet.song001@gmail.com, 카톡 https://open.kakao.com/o/szGi6A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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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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