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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종료) NW Sage Hill 세컨베드룸+개인화장실 쓰실 룸메이트 구합니다. (7월말-8월 입주)
작성자 Soomm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0815 작성일 2024-07-04 17:46 조회수 779

Calgary NW에 위치한 Sage Hill에 위치한2 Bed + 2 Bath 콘도에서 방 하나와 개인 화장실 쓰실 룸메이트 구합니다.

다른 방에는 제가 살고 있어 총 2명이 살게 됩니다.

 

렌트비는 혼자 살 경우 $800, 커플이나 친구와 살 경우 $1,000 이고, 디파짓은 렌트비의 반입니다.

입주는 7월 31일부터 가능합니다.

 

조미료와 청소 용품 등 제공되고, 집 안에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전체 마루바닥이고 히터가 아닌 온돌 바닥입니다. 정동향이라서 해도 잘 들어요~!

거실에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고양이를 싫어하시거나 무서워하시는 분은 곤란할 것 같아요.

트레인역으로 바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긴 한데 New Community라서 자차가 있으시면 편하실 것 같고, 스트릿 파킹으로 주차하시면 됩니다. 차 없으신 분은 장보러 가거나 할때 라이드 가능해요! 위치 꼭 확인 하시구 연락해주세요!

 

단기도 가능합니다. 한달 노티스 필요하구요.

 

더 자세한 정보 필요하시거나 관심 있으시면 언제든지 오픈 채팅으로 연락주세요 :) 집 동영상도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sHYEcv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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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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