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제가 1년 내내 머물던 방 올립니다..????
- 현재 남자 1분, 여자 1분이 살고 계시고 룸메들 다 재밌고 착해요
- 집주인분은 아래층에 살고 계신데 친절하시고 종종 먹을것도 가져다주셔서 전 너무 만족하며 1년 여기서 잘 보냈습니다!
- 다시 워홀을 오게 된다면 또 여기서 머물고 싶을정도로 아주 만족하며 지냈어요 ㅠㅠ
- 제가 애정하고 좋아하던 집이고 이 집에서 제일 큰 방이라 깔끔하게 물려받으실 분을 구해요 :)
* 걸어서 5분거리에 7분만에 역으로 가는 버스정류장,
* 걸어서 10분거리에 다운타운, 시눅역으로 바로 가는 버스 탈 수 있어서 교통편도 엄청 불편하지 않은 편이에요!
* 룸메들끼리 구역을 정해서 정기적으로 집 청소를 하고 있고 유틸 다 포함 700불이에요!
* 청소용품, 휴지, 조미료 이런것들도 현재 다 구비되어있는데 다 떨어지면 룸메들끼리 돈 모아서 필요한 거 하나씩 사는 편이고 조용한 편이라 치안 완전 걱정없습니다..
* 채광 좋고 완전 추운 겨울 때도 히터 틀면 정말 따뜻해져요
* 렌트비, 집 관련은 집주인분께, +1 (403) 903-0791
* 뷰잉, 다른 자잘한 것들은 저에게, 403 614 2580
문자주시면 됩니당! 답장 빨라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