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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10월 입주 다운타운 단기 룸메 구해요
작성자 JAYNJACK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1611 작성일 2024-09-01 13:20 조회수 352

트레인타고 다운타운까지 한정거장이면 갑니다.

걸어서도 충분히 갈수 있는 거리입니다.

집에서 트레인 역까지 걸어서 3분 이고요, 이번에 새로 생긴 콘도여서 깨끗하고 공용헬스장, 파티오등 사용가능하세요

거실룸메 없이 작은방 화장실 혼자 사용합니다

식기구, 주방기구 다 사용하시고 유닛내에 세탁기, 건조기 다 있어요.

한인마트도 걸어서 5분거리이고, 코업까지 걸어서 10분 거리 입니다.

기간은 10월1일~11월30일까지입니다

(9월말에 입주 가능하세요)

마스터룸에 여자1분 살아서 여성분으로 구합니다.

위치도 좋아서 집구하시기전에 잠깐 지내실때 편하실꺼예요

유틸포함 1인 월1,200 / 2인 월1,500

 

더 궁금하신점은 연락주세요

https://open.kakao.com/o/spPs3t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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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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