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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남자만] 다운타운 12 avenue Beltline Safeway 옆 콘도 큰방 ($1,000) 거실 ($750) 10월 1일 입주
작성자 치린기맛있어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1613 작성일 2024-09-01 14:33 조회수 399

2 Bed 1 Bath 유닛이며 10월 1일 입주입니다. 작은방에는 20대 남자 거주 중입니다.

 

큰방 $1,000 (첫사진) 그리고 거실$750 (두번째 사진)입니다. 큰방은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더 큽니다.원하시면 주차 공간도 $200에 별도로 제공합니다.

 

- 도보 3분거리에 safeway 마트

- 도보 1분 거리에 한식당

- 집앞 버스 정류장 

- 도보 10분 C-train

- 세탁기 유닛 안

- 콘도 헬스장 (바벨, 스쿼트 렉 포함)

- 유틸리티 포함

- 식기, 에어프라이어 포함

 

가구는 퀸 사이즈 침대와 책상 포함되어 있습니다.최근에 바닥과 페인트를 리노베이션하여 방이 매우 깔끔합니다. 

 

유틸리티 포함입니다.

 

담배, 마약 x

 

디포짓은 한달치 렌트입니다. 

 

오픈쳇: https://open.kakao.com/o/sVRQQPsg

전화번호: 647 448 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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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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