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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룸렌트/10월입주/밴프트레일역 도보 5분/남자만/월750$
작성자 qb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1618 작성일 2024-09-01 21:55 조회수 473

제가 9월에 한국에 돌아갈 예정이라

10월입주 Banff trail station에서 도보 5분거리 베이스먼트 룸렌트 입주자 구합니다

트레인 역까지 도보5분 다운타운까지 트레인으로 10분이면 갈 수 있을만큼 좋은 위치의 집입니다.

집에는 본인포함 6명이서 거주하게 될 것이며 화장실은 한명이랑만 공유하게 됩니다.

집에 냉장고,전자레인지,세탁기,건조기 있고 방은 연락주시면 보여드리겠습니다. 방에 있는 것들은 퀸사이즈 침대(침대커버,이불,베개는 미포함인데 원하시면 제꺼 저렴하게 드리겠습니다.원하시지 않는다면 팔 생각입니다) ,조명등,책상,의자,옷보관공간(이케아 접이식 옷보관함과 옷걸이도 원하시면 제꺼 저렴하게 드리겠습니다. 원하시지 않는다면 팔 생각입니다.) 

주인분께서 조건은 남자+ 워킹홀리데이비자 소지자 혹은 학생이라고 하십니다.

집에는 베트남,대만 여자두명과 홍콩,캐나다,영국계 남자세명 사는데 모두 착하고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집주인분이 홍콩분이시고 여기 사는 홍콩친구가 집주인분 조카인데, 같은 가족이 살정도로 주에 2~3회씩 관리해주시는 집입니다.

집주인분도 세입자를 알아보신다고 하셨어서 집주인분이 먼저 구하시면 자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월세 750$ 디파짓 750$로 처음 들어오실땐 1500불을 내시고 월마다 750$씩 내다가 나가실때 디파짓인 750$은 돌려주십니다

https://open.kakao.com/o/sUNekv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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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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