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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700 SW MRU근처 2bed 1bath 룸메이트 구합니다
작성자 Cjacob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404 작성일 2024-11-02 10:03 조회수 346

안녕하세요 1000sqf규모의 넓고 아득한 SW루틀랜드파크에 위치한 2베드 1베스 베이스먼트에서 룸메이트를 찾습니다.

가격은 월 렌트비$700 / 디파짓$500입니다.

유틸리티 모두 포함된 가격이며, 세탁기 및 건조기 인 유닛입니다.

세이프웨이 걸어서 10분, 세븐일레븐 5분, 웨스트브록 C트레인까지는 도보 30분정도 소요되며, 대중교통 이용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또한 주변에 학교가 많아서 안전한 동네입니다!

버스는 66, 9, 22, 306번이 근처까지 와서 다운타운까지는 대중교통으로 환승 없이 넉넉하게 25분정도 소요되고 시눅까지 환승 없이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방에는 퀸 사이즈 침대, 책상, 의자 등 기본적인 가구가 제공되며 거실에 수납공간이 널널하며, 또한 창고를 활용하여 큰 가방 등 거추장스러운 짐 없이 방은 쾌적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화장실 외 세면대가 하나 추가로 있습니다(3번 사진 참고)

기본적인 홈 트레이닝을 위한 운동기구 구비 되어 있습니다.

부엌과 화장실은 공유되며 거실렌트는 없습니다.

내 집처럼 편하게 함께 지내실 분 께서는 아래 오픈채팅으로 편하게 연락 주세요:)

 

룸렌트

https://open.kakao.com/o/siNWWy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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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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