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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다운타운 8st 1bed 1bath 장단기 룸메구합니다
작성자 옹이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407 작성일 2024-11-02 17:50 조회수 476

다운타운 8st 과 Kerby역 걸어서 5분거리인 1bed1bath 에서

12월부터 사실 룸메구해요

 

저는 거실에서 살고있고

옷방 겸 창고공간 딸린 큰방 쓰실거에요

 

주방, 화장실 공동 사용

침대, 책상, 의자, 침구류, 전등.

주방조리기구 (팬, 냄비, 에어프라이기, 밥솥, 믹서기 등) , 조미료제공 , 식기류, 청소도구, 주방세제, 브리타 제공 되구요.

 

지하에 공동 세탁실 (어플 사용하여 편리합니다)

밤에는 씨큐리티 상주하시고 매일 건물청소하시는 분 계십니다.

엘리베이터 3대라서 기다리느라 불편했던 적 없구요.

높은 층이라 뷰가 좋습니다.

 

제가 새벽퇴근이 잦은 직업 특성상 생활소음에 민감하지 않으신 분,

깔끔하게 사실 룸메 구합니다.

 

장단기 가능.

 

저는 풀타임 근무중인 여자고

남녀상관없습니다

렌트비 1000 (모든 유틸 포함)

디파짓 500

단기 하루 40 /일주일 250

https://open.kakao.com/o/sAPFY0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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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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