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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11월 단기/12월 입주 작은 방 $600(트레인 도보거리, 다운타운까지 10분)
작성자 CalK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425 작성일 2024-11-04 08:21 조회수 422

안녕하세요!

 

11월 혹은 12월부터 장단기 지내실 여성 룸메이트를 구하고 있습니다. C-train 블루라인 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깔끔한 콘도 커뮤니티이며 거실 쉐어를 하고 있어서 총 여자 3명이서 지낼 예정입니다. 아래 디테일한 사항들 확인해 보시고 오픈채팅으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사진 원하시면 채팅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dpJHzRg

 

* 렌트비 -  $600 + 전기료만(단기는 $40/day) 

 

* 디파짓 - 한달 렌트비(나가실때 지내신 공간과 계약 사항에 문제되는 바가 없고, 한달 노티스를 지켜주시면 무조건 돌려드립니다./단기는 따로 연락주세요.)

 

* 시설 - 세탁기+건조기(빌트인이라 따로 코인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와이파이

 

* 주변 시설 - Coop 마트, Shoppers 드럭스토어, Liqour 샵, Dollarama, C-train, TD 은행 등등 

 

* 제공; 간단한 조미료(소금, 설탕), 주방 용품 등등 더 설명드릴 부분은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 모두를 위해 펫, 흡연, 마약은 불가합니다. 

 

* 공용공간 청소는 호스트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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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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