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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2BED 2BATH in Downtown/ takeover 하실 분 찾아요
작성자 syp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431 작성일 2024-11-04 12:51 조회수 699

다운타운 에이치마트 건물 Alura 2베드 2배스 테이크오버하실 분 찾습니다. 

$2,300/month 입니다. 주차 자리 한 스팟 같이 오고 저같은 경우 주차 자리는 렌트를 주고 있어요. ($225/month) 급하게 12월에 한국을 들어가서 급하게 테이크 오버 하는 분을 찾고 있기 때문에 12월 부터 테이크오버 해주실 분에게는 제가 500불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조미료 다 무료로 드리고 갈게요. 

 

히터와 에어컨 다 되고 세탁기, 건조기 in suite 입니다. 친구분들이나 커플분들 같이 사시기 좋으실것 같아요. 

집주인 오너분 굉장히 좋으신 분이고 1년 4개월 정도 살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스템피드 스테이션도 바로 옆이라 대중교통 이용하시기도 좋고 거실 뷰가 스템피드 방향이기 때문에 불꽃놀이 맛집 입니다. 건물 밑에 에이치마트도 있기 때문에 장보시기도 좋아요. 주변에 샤퍼스, 선테라, 주유소, 카페들도 있습니다. 

사진 공유나 궁금하신 점 있으신 분들은 오픈 채팅으로 카톡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m6JP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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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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