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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12월1일 입주] 다운타운 2bed 2bath 콘도에서 마스터룸에 지내실 룸메 구합니다.
작성자 CDV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472 작성일 2024-11-08 19:46 조회수 411

다운타운 커비역에서 도보 3분 걸리는 고급 콘도에서 마스터룸에 지내실 분을 구합니다. 

방이 다른 곳에 비해 크고, 방 안에 개인 화장실이 있어요.

 

고급 콘도라 관리가 잘 되어있고 시큐리티가 강한 곳이며 거실 발코니에서는 리버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마룻바닥이라 청소도 쉽고 거실에 생활하는 분이 없어서 편하실거예요.

 

In-suite Lundry와 주방은 쉐어합니다.

입주일: 12월 1일

 

[콘도 시설]
-풀 헬스장

-수영장

-커뮤니티 센터

-당구대

-컨시어지

 

[커뮤니티]

-Bow River 도보 1분

-커비 C-train역(블루라인) 도보 3분

-8th Street C-train역(레드라인) 도보 5분

-Grocery store  도보 2분

-A mart 도보 15분

 

-개인 화장실, 침대, 책상, 클로젯, 전신 거울, 전등

-$1350 (전기 미포함)

 

자세한 사항과 사진은 아래 링크로 문의 바랍니다.

‼️여성분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ZPvAq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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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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