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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1월 시눅 근처 단기임대합니다!
작성자 why25en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911 작성일 2024-12-10 20:35 조회수 212

단기 임대 합니다!

 

시눅센터, 헤리티지역 도보로 15분,버스로 5분, 정도 소요되구요, 집 앞에 바로 다운타운, 가까운 역으로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도보로 3-5분거리에 한인마트,한식당,Shoppers,dollarama,Fiveguys,Stabucks,Timhortons,Co op 등 생활 필수 매장들이 밀집해 있어요.

 

살면서 집 근처에서 홈리스 본 적 한번도 없을만큼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침구류 구비되어있고 채광좋은 방 하나를 임대하려 합니다.

직장인 여자 두명이랑 욕실,거실을 쉐어하게 되실 거라 여성분 선호합니다.

넓고 깨끗한 싱글하우스이며 메인플로어입니다. 머무실동안 세탁용품,식기류 등 본인만 괜찮으시면 공유해드리려 합니다.

 

2025년 1월부터 최소 2주, 최대 한달 예상하고 있습니다.

입실,퇴실 날짜는 조율 가능합니다.

 

관심있으신 분 연락 부탁드리며 집 사진,렌트비,디파짓등 자세한 사항은 문의주시면 최대한 빠른 답변드리겠습니다!

 

댓글은 근무중이라 빨리 못 볼 수 있어 밑에 링크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04En4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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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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