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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끌올)시눅몰근처 1bed 1,350 1,2월 두달 take over(연장가능)구합니다
작성자 qwerty264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915 작성일 2024-12-11 07:48 조회수 250

1bedroom apartment 두달 남은 렌트 테이크오버

 

다른 주로 급하게 이사가게 되서 두달 남은 Lease take over 하실 분 구합니다. 계약은 1월1일부터지만 저희는 12월 25일 아침에 떠날 예정이라 실제 이사는 12월 25일 오후부터 하실수있습니다. 미리 짐 옮겨놓는거 가능합니다.

 

기간은 내년1월 1일부터 부터 2월 말까지이고 원하시면 집주인분과 계약연장 가능합니다. 

 

월 렌탈비는 원래는 1600달러로 Heat, water, one parking spot 포함이고 전기랑 인터넷은 포함 안되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도 급하게 나가는거라 1,2월 렌탈비는 저희가 매달 250불씩 대신내드려서 두달간은 매달 1350불씩 내고 사시면됩니다. 혹은 혹시 원하는 금액있으시면 네고가능합니다. 두달간 단기로 사실거면 저희가 전기세 내드리고 장기로 사실분은 두달 전기세만큼 더 깍아드리겠습니다. 

 

집안에 냉장고 식기세척기, 세탁기, 드라이어 있고 가구는 없습니다. 사진은 저희 들어올때 사진이고 뷰잉하실때는 저희 가구와 짐 약간있습니다.

 

원하시면 풀사이즈 매트리스 그리고 식탁과 의자 두고갈수있습니다. 

 

시눅몰에서 차로 5분 걸어서는18분걸리고 콘도 바로앞에 다운타운으로 가는 직행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주소는 920 68 Ave SW입니다. 관심있으신분은

https://open.kakao.com/o/stXA6n3g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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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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