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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인터넷 + 유틸 포함 $600 싱글하우스에서 룸메이트 한분 구합니다.
작성자 밤바스씨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941 작성일 2024-12-12 22:48 조회수 301

안녕하세요 12월 1일부터 2층에 방이 하나 비게되어 룸메 한분을 구합니다.

 

한달에 $600이고 유틸 + 인터넷 포합입니다. 디파짓은 $600입니다.

 

현재 집 지하에는 커플이 살고있고 2층 세개의 방중에 한 방을 사용하시게되고 화장실은 집 주인(남성)인 저와 사용 하시게됩니다.  다른 여성분은 방 안에서만 고양이를 키우시고 있습니다(고양이 알러지가 있으신분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층 거실이랑 키친은 공용이고 지하에 세탁기가 있습니다.

 

최소 반년정도 있으실분은 구합니다.  자취경험 있으시면 좋고 되도록이면 깨끗한분 희망합니다. 

 

집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superstore나 landmark 도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주변에 c-train은 없어서 다운타운 가실려면 버스를 두번정도 타셔야 합니다.

 

집 뒷마당에 주차공간이 따로있고 집앞에 길거리 주차공간도 있습니다.

 

동네는 정말 조용하며 밤에도 안전해서 산책 많이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 이쁜 호수도 있어서 산책 하기좋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카톡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Yba5I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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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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