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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Legacy 콘도 작은방 550 2월1일부터 - 완료
작성자 Abelrad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942 작성일 2024-12-12 23:27 조회수 219

2월 1일부터 최대 4월 11일까지 작은방에 지내실 분 구해요. 깔끔하게 쓰실 수 있는 분이면 남여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입니다. 월 550 디파짓 250입니다. 모든 유틸 포함되어 추가비용 없습니다. 아파트 전체 난방이라서 겨울에도 25도 정도 항상 유지되어서 따뜻합니다. 월 단위로 계약 하실분이면 좋고 주단위로 지내실 분도 일단 연락 주세요.

 

 캘거리 사우스에 있는 Legacy 지역 콘도입니다. 신생 커뮤니티라 홈리스나 범죄 걱정 없고 밤에도 깔끔하고 조용한 지역입니다. 도보 5~10분 안에 소비스마트 팀홀튼 헬스장 태권도장 달라스토어 데이케어 등등 있는 몰이 있고 집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에서 레드라인 섬머셋 c-train역 까지 10~15분정도 걸립니다. 차량 있으신 분은 콘도 주변에 스트릿파킹 하셔도 되고, 차로 다운타운까지 25분정도 걸립니다.

 

 침대 서랍장 책상 등 다 포함되어있고, 욕실은 1명 쉐어합니다. 주방 거실은 총 3명 쉐어하고 기본적인 조리도구나 쌀 조미료 등등은 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코스트코나 한국마트 등 장보러 가실 일 있으시면 시간 맞춰서 같이 다닐 수 있어요. 2명이 사용하기에는 작은 방이어서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혹시 커플이나 친구 같이 지내실분은 마스터룸 룸메와 협상은 해 볼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공동생활 매너 있으신분이면 남녀노소 누구든 딱히 가리지 않습니다. 실내흡연 펫 마약 안됩니다. 큰방 룸메와 협의만 된다면 친구 데려와서 같이 놀거나 자고가도 상관없습니다. 

 

카톡 ajskals  혹은 587 707 1459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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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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