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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무료구간 코어몰2분거리 인터넷유틸포함 775 1월입주
작성자 Yeoung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2988 작성일 2024-12-16 12:54 조회수 346

원배드 원베쓰 이고

거실은 750방은800이고 고르시면됩니당

유틸비는 따로 없어요

남은것을 제가 쓸 예정이고

1월에 입주가능합니다

 

 

깨끗하신분 환영하고 1월부터 3월말까지 가능합니다

 

C트레인 4분거리이고 4st sw station 근처입니다다다코어몰 2분거리

주볌에 버스정류장도 엄청 많아서 다른곳으로 갈때 편해요

 

침대, 책상, 의자, 침구류, 전등.

팬, 냄비, 에어프라이기, 밥솥 식자제같은건 있는거 쓰셔도돼요 

 

인터넷도 제가 하고있는거있어서 그냥 쓰셔도돼여여다른 유틸비는 따로없고 빨래만 조금 들어요

 

 

캐나다 처음 정착하시는거먄 제가 도와드릴게요~~
저는 일땨문에 저녁앤 거의 집에없어요

아랴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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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https://open.kakao.com/o/s97zq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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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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