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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홈스테이
SW 69street역 도보 10분 2bed 2bath 콘도 세컨룸 렌트합니다.
작성자 가울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63256 작성일 2025-01-06 00:38 조회수 245

안녕하세요

SW 아스펜우드 근처에 위치한 2bed 2bath콘도 세컨룸 사용하실분을 구합니다.

저희는 커플과 강아지 두마리가 함께 살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러지가 있거나 강아지를 싫어하는 분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사용하시게 될 방은 두분이 지내시기에도 충분히 넓고 전신거울이 달린 넓직한 빌트인 클로젯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해가 잘들어 집 자체가 낮동안은 굉장히 환하고 (암막 블라인드 달려있음)

매립형광등이 있어서 저녁에도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화장실은 거실에 있는 화장실을 사용하시면 되고 주로 혼자 쓰시게 될것 같아요.

집 자체가 얼마전 완공된 신축콘도이며 저희가 첫입주이기 때문에 굉장히 깨끗합니다.

 

 

대중교통은 69street역까지 도보 약 10분거리이며 다운타운까지는 씨트레인 타고 20분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인근에 Starbucks, Tim Horton's, Safeway, 은행(TD bank, CIBC, BMO), medical clinic 등이 있지만

별일없으면 저희가 태워다 드리거나 마트 장볼땐 대신 사다드리거나 같이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혹시 차가 있으신분은 바로앞 스트릿파킹 하시면되고 자리는 항상 남는편입니다. (언더그라운드는 추가비용 150불 있음)

치안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홈리스 전혀없는 동네예요

 

 

*포함사항

- 모든 유틸리티 포함 (에어컨있음)

- 무료 Wi-Fi

- 세탁기, 건조기(공동 사용)

- 책상,의자

- 트윈매트리스

- GYM, 루프탑 패티오

- 쌀, 김치, 기본 조미료, 세제

(기타 식기류나 주방용품은 주방에 서랍 하나 드리니 그곳에 보관하시면 될것 같아요)

 

*렌트비

- 1인 $900/month(Deposit - $900)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간혹 그렇지 않은 분들이 계셔서요

아래 내용은 저희와 룸메이트분 모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반려견이 있기 때문에 손님 초대는 어렵습니다(저희도 안할것)

밤늦게 시끄럽게 하거나(통화, 노래 등)

본인 물건이 아니라고 함부로 사용하거나 데미지를 주는 경우

공용공간 (주방, 거실, 화장실, 런드리, 현관 등)은 항상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주셔야합니다

따로 청소당번을 정하지는 않을것이므로 사용 후에는 본인이 사용하기 전 상태로 항상 깨끗히 유지할것

그리고 당연히 렌트는 처음 입주와 같은 상태로 유지해주셔야합니다

 

위의 내용이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같이 살기 어려울것 같아요

기본적인 매너와 예의를 갖추신 분이 오셨으면 합니다

저희랑 잘 맞는분이 오셔서 지내는동안 재밌게 지내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사진이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카톡으로 문의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sBBc7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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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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