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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주민, 무기류 16정 미국에서 반입시도
- Carway 국경서 체포 -지난 9일 캐나다 국경수비대가 Carway 국경검문소을 통해 미국에서 입국하는 트럭을 조사해 16정의 무기류를 압수했다.국경수비대 발표에 따르면 이들 무기류는 트럭에 달린 트레일러에 쌓인 상자속에 숨겨져있었다. 이번에 적발된 무..
기사 등록일: 2011-08-19
캘거리 시당국 “비가 원망스러워..”
- 도로 보수공사 계획 차질 -근래 들어 캘거리에 일기불순이 이어지면서 운전자들뿐만 아니라 시당국도 울상이다. 각종 도로 보수 공사들을 계획대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야 하는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들이 잇따르면서 보수계획에 막대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겨울철이 ..
기사 등록일: 2011-08-19
에드몬톤 동물보호소들 ‘넘쳐나는 고양이’로 골머리
에드몬톤에 고양이가 몇마리 정도 있을까? 최근 시당국 발표에 따르면 에드몬톤에 사는 고양이는 약 6만마리에 근접한다. 이 정도면 62,000명을 수용하는 에드몬톤 Commonwealth 스타디움의 관중석을 거의 채울 수 있는 수준이다.에드몬톤의 고양이 인구가 매년 늘어나면서 버려지는 고양이들도..
기사 등록일: 2011-08-19
에드몬톤 경찰국, ‘칼 소지’ 단속 추진
올해 들어 잇따른 살인사건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에드몬톤 경찰국이 시당국과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에드몬톤 경찰은 올해 발생한 살인사건들중 절반이 칼로 자행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칼 소지를 엄격히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
기사 등록일: 2011-08-19
에드몬톤, Whyte애비뉴 심야버스 운행 무기한 연기
- 지역주민 반대 잇따라 -시당국이 9월부터 Whyte애비뉴 선상을 따라 운행할 예정이었던 심야버스 계획이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기한 연기됐다. 시당국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간 Whyte애비뉴에서 Southgate 트랜짓 센터까지심야버스를 운행해 이 지역의 술집과 바를 찾는 주민들의 편..
기사 등록일: 2011-08-19
캘거리 경찰국, 적색등 카메라 늘릴 계획 없다
캘거리 경찰국이 적색등 단속카메라를 당분간 늘릴 계획이 없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캘거리에는 39대의 단속카메라가 설치돼있다.이번에 경찰국 입장 발표가 관심을 모은 이유는 시의회가 향후 5년에 걸쳐 단속카메라 40대를 추가로 구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때문이다. 일부 시의원들은 적색등..
기사 등록일: 2011-08-19
에드몬톤, 작년 국제공항 이용객 소폭 증가
- 이용객 약 610만명 기록 -작년 한 해 에드몬톤 공항 이용객이 다른 대도시들에 비해 소폭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작년 에드몬톤 공항 이용객은 610만 여명으로 2009년 대비 0.2% 증가에 그쳤다. 반면 동기간 캘거리는 1.2%, 사스카툰은 5.2%,..
기사 등록일: 2011-08-19
캐나다 경기회복세 주춤거리나
- 6월 제조업 매출 감소세 -캐나다 제조업의 성장세가 한 풀 꺽였다. 6월 캐나다 제조업 매출총액은 453억 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1.5%의 감소세를 보였다. 6월 제조업 매출 총액은 2010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월 제조업 매출 규모로 기록된다. 이로서 제조업은 3개월 연속..
기사 등록일: 2011-08-19
앨버타, 6월에도 자동차 판매 호조
- 작년 동기간 대비 판매 17.1% 증가 -앨버타의 자동차 신차 판매가 6월에도 호조를 보였다. 15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는 6월 한달 19,927대의 신차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7.1%의 높은 판매 신장율을 보였다. 이와 같은 연간 판매 신장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
기사 등록일: 2011-08-19
그레이하운드 ‘포기 노선’ 다른 버스회사들이 보완
- 그레이하운드, 적자 이유로 소도시 노선 일부 포기 -그레이하운드가 적자 누적으로 포기한 노선들을 다른 버스회사들이 대체 운행할 전망이다.지난주 그레이하운드는 앨버타 관내 소도시들을 운행하는 12개 노선을 10월 24일부로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그 동안 앨버타 주정부는 그레이하운드가..
기사 등록일: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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