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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탐방) 갤러리아 운송 회사 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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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운송(Galleria Transportation)회사를 찾아가 이곳의 이태석 대표(사진)를 만나 보았다. 캘거리 식품 도매업체인 Galleria Food & Trading Ltd. 소속인 갤러리아 운송(Galleria Transportation)은 53피트 길이의 대형 트레일러로 캘거리와 밴쿠버간을 주 1회 운행하며 식료품등을 운송하고 있으며 최근 식품운송 외에도 이사짐이나 기타 대량화물을 밴쿠버까지 운반해 주는 업무도 시작해 접수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태석 대표는 1999년 밴쿠버로 이민을 와서 그동안 씨애틀과 밴쿠버간에 싱싱한 생선류들을 운반하는 일을 했고 밴쿠버 식품업계에서도 근무한 바 있으며 지난 2006년 1월부터 갤러리아에 입사하여 식당영업부 Set-up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갤러리아 운송을 설립하게 되었다. 현재 갤러리아 운송은 주1회 밴쿠버까지 운행하고 있으나 앞으로 주3회 운행으로 늘릴 예정이며 토론토에서 경력 6년 이상의 베테랑 운전사 2명을 충원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어 조만간 앨버타주 전지역을 커버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태석 대표는 갤러리아 운송을 장기적으로 북미주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대형 운송회사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갤러리아 운송 연락처 B. 403-717-3772 C.403-400-2482 편집자주 : 본 기사는 CN드림 2007년 6/1일자에 실렸던 글입니다. Copyright 2000-2007 CNDrea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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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0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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