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면접를 볼때 때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위축되는 경우가 있다. Tulin DiversiTeam의 David Tulin씨는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구직시에 사용하면 좋을 문장들을 Monster.ca에 개재했다. Tulin씨는 또한, 문장과 맞는 자신의 긍적적인 경험을 생각해 두고 연결시켜 이야기하면 면접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고용주에게 자신의 언어능력이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My accent will be seen as an additional competence that helps me communicate better with colleagues and customers from diverse backgrounds. (나의 억양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동료, 고객들과의 나은 의사소통을 돕는 능력이 될 수 있다)
- My language skills will be used to resolve cultural or language conflicts. (나의 언어능력은 문화적, 언어적 분쟁을 푸는데 쓰일 수 있다.)
- Being multicultural or multilingual demonstrates I can adjust my style to different people and situations. (내가 다문화출신, 여러언어 사용자라는 것은 내가 내 자신을 여러 사람들과 상황에 맞게 맞출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다.)
- Being multicultural or multilingual indicates I have experienced looking at problems and opportunities from different perspectives. (내가 다문화출신, 여러언어 사용자라는 것은 내가 문제와 기회들을 다른 시점에서 바라 볼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 .)
- Being multicultural or multilingual means I know how it feels to be misunderstood, and I also know what it takes to reverse misunderstandings. (내가 다문화 출신, 여러언어 사용자라는 것은 내가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을때 어떤 기분인지, 그리고 그 오해를 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박연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