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시속 40 km, 에드먼튼 도로에 확장 적용 - 대부분의 주거지역 도로 및 다운타운 도로에 적용
 
에드먼튼 시민들은 새로운 제한 속도에 따라 운전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Whyte Ave와 Jasper Ave의 일부분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거지역 도로 및 다운타운 도로는 이제 최고 시속이 40 km로 제한된다. 이 같은 변화는 에드먼튼의 주요 도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에드먼튼 시는 새로운 온라인 도구를 추가하여 운전자들이 운전거리를 계산하고, 변화된 제한속도에 영향을 받는 도로를 표시하여 운전자들이 변화에 적응하도록 하였다.
시의 디렉터인 제시카 라마르는 제한 속도의 변화가 에드먼튼 도로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부상이나 인명사고를 없애기 위한 에드먼튼의 ‘비전 제로’ 계획의 일환이라며, 더 조용하고, 더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 살기 좋은 에드먼튼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라마르는 제한 속도를 줄이는 것이 도로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새로운 표지판 이외에도 교육이 변화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라마르는 “운전을 할 때 우리의 뇌와 마음을 일정한 양의 정보만을 처리할 수 있다. 속도를 줄이면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더 가질 수 있다. “라며, “우리는 자연스럽게 변화에 적응할 것이라 믿으며, 에드먼튼 시민들도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로를 원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속도 제한을 어기는 것에 대한 유예기간은 9월 1일까지이며 그동안 적발된 차량은 경고문을 받게 된다. 하지만, 경찰에 직접 적발되는 경우는 경찰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난해에 에드먼튼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12명이 사망했다. 시의 보고서는 인명사고 및 심각한 부상을 야기한 사고의 80%는 운전자 과실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에드먼튼 경찰청의 키스 존슨은 경찰청이 이 같은 변화를 지지한다며, “Jasper Ave에 살거나 Whyte Ave 근처에 산다면 어느 정도의 소음은 예상하지만, 어느 누구도 과도한 소음이나 과도한 과속을 원하지 않는다. 속도 변화로 인해 운전자들이 속도를 지키고 커뮤니티를 존중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1-08-12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코스트코 매장서 직원 폭행한 쇼..
  캘거리 지역 비상사태 종료한다 ..
  캐나다 입국시 무조건 코로나 검..
  캐나다 오미크론 감염자 확인, ..
  앨버타 하루 10불 데이케어 지..
  홀리데이 시즌 앞두고 공급 문제..
  캘거리, 경제회복 파도 탄다. ..
  캘거리 한인회장 선거, 20년만.. +4
  앨버타도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
  업소탐방) 결혼 정보서비스 회사..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한인회장 선거, 20년만.. +4
  CN드림 주최 제 2회 이민수기.. +1
  캘거리 근교 스키장 총 정리 _.. +2
  재외동포재단, 전세계 재외동포 .. +1
  앨버타 육류 가공 공장, 근무 .. +1
  앨버타 가요제 성황리에 열려 –..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광고비 결제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